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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나는 국어 선생님 이신 권구 선생님 께서 일주일 전 부터 다음주 에는 독후감상문을 쓴다고 하셨다. 그래서 목록을 보고 책을 읽으라소 하셨다. 하지만 1학기에 일었던 책을 다시 쓰면 수행평가가 0점 이라고 했다. 그래서 목요일에 책을 빌렸다. 나는 여러가지의 책을 찾다가 구덩이 라는 책을 읽게 되엇다. 이 책은 루이스 쌔커가 지었다. 것표는 특이했다. 구덩이가 즁말많았다. 이책의 내용은 초록 호수 캠프 에서 나쁜 아이들이 구덩이를 하루에 두개씩 파야 하는 내용이다. 스탠리는 주인공 이다. 스탠리는 집에 가다가 고가다리 에서 떨어진 신발을 잡았다. 그리고 달렸다. 그런데 경찰이 그거를 보고 훔친거로 오해해서 잡아갔다. 스탠리는 재판을 받고 초록호수 캠프에 갔다. 거기서 스탠리는 친구들을 사귀고 구덩이를 판다. 스탠리는 남들보다 구덩이를 파는 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다 마치고 씻는시간 4분을 얻는다. 그는 d텐트에 간다. 구덩이는 1.5m씩 파야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것을 배운다. 왜냐하면 이렇게 수행평가를 하면서 책도 많이 읽고 재미있는 경험도 쌓기 때문이다. 앞으로 1학년 안에 독후 감상문 쓰는것을 한번더 하면 정말 좋을것 같다고 생각이 된다. 국어선생님이 좋다.
토끼전
나는 국어 시간에 도서관에 와서 국어 선생님 이신 권구 선생님 께서 토끼전 이라는 책을 읽으라고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와 같은 내용의 책을 읽은 적이 정말 많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지 않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었지만 선생님 께서 읽고 하라고 하셔서 이렇게 또한번 이 책을 읽고 하게 된다. 어느날 용왕이 잔치를 벌인후 불치병에 걸려서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누군가가 토끼의 간을 먹으연 병이 사라진다고 말을 했다. 그러나 모두들 땅위에 올라 가는 것을 싫어 랬는데 자라가 솔선수범을 하여 토끼를 대리고 온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자라는 긴 여정을 떠났다. 결국 자라는 토끼와 만났다. 자라는 토끼에게 용궁을 구경 시켜 준다고 거짓말을 하여 토끼는 그 말에 속아 자라와 함께 가게 된다. 토끼는 가자마자 잡혀서 용왕 앞으로 끌려 갔다. 용왕은 간을 달라고 했지만 토끼는 꽤를 부려 간을 말리려고 바위 위에 놓고 왔다고 하였다. 하지만 용왕이 속지 않자 토끼는 입을 놀리기 시작 했다. 용왕은 그 말에 속아서 자라에게 토기를 땅 위로 대려가 간을 가져 오라고 했다. 그래서 자라가 토끼를 등에 태우고 육지로 올라갔다. 하지만 토끼는 내리자마자 도망을 쳤다. 이 책을 주요 내용이 이렇다. 이 책은 너무너무 많이 읽어서 재미가 없었고 지루 했지만 다 읽었다.
자전거 도둑
이 이야기는 16살 꼬마 점원 이라고 불리는 수남이의 이야기 이다. 혀이 집안을 먹여 살린다고 도회지로 나아가 망하였는데 자신만을 쳐다 보는 어린 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 그러하여 형은 도둑질을 하여 교도서에 들어가고, 수남이가 떠나려고 하자 아버지 께서는 나가도 좋으되 도둑질 만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하여 수남이는 작은 가계 점원으로 생활을 한다. 어느날 여지 없이 다른 가계에 돈을 받으러 갈때, 갑자기바람이 불더니 자전거가 날아 가더니, 고급차에 박아서 아주아주 조금 흠집이 났는데 수남이가 울고 불고 해도 돈 5000원을 가져 오지 않으면 자전거를 주지 않는다고 협박을 하면서 자전거에 자물쇠를 잠궈 놓았다. 수남이는 죽기 살기로 마음을 먹고 자전거를 가지고 무지하게 빨리 달려 철물점에 조착 하였다. 나는 솔직히 말하여서 이책을 많이 읽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절대로 물건을 훔치면 안된다고 생각 하였다. 나는 이 책을 앍가 전에 이 책의 재목이 왜 자전거 도둑 인지 몰랐지만, 이제는 더욱더 잘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나는 정직하게 살것이고 잘못을 했으면 그에 마땅히 벌을 받을 것 이다. 난 이책을 읽음으로서 큰 교훈을 얻은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
방관자
나는 이번에 '방관자' 라는 책을 52의 차트중에 제임스 프렐러가 만든신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매우 잔인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겉표지를 보니 별로 잔인해 보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몸에 뭍을것이 피가 아니래 캐찹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구하기 위해 2일 동안 찾아 다녔다. 드디어 홀로서 기 라는 시점 에서 구입을 했다. 나는 힘들게 구입한 만큼 이책이 재미있기만 을 원했다. 나는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에릭이 라는 가족은 벨포트 라는 마을로 이사를 갔다. 에릭은 농구장에서 골 넣기를 혼자서 하고있었다. 왜냐하면 이사를 온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멀리에서 한 아이가 아픈것 같이 쩔뚝 거리며 에릭 쪽을 지나갔다. 그 아이의 몸 에서는 피같은 빨간색 액채가 뭍어 있었다. 하지만 그 액체는 캐챱 이었다. 그후 마치 패거리와도 같은 아이들이 집단을 꾸려서 에릭 에게 다가와 대장 같은 아이가 물어보았다. 여기에 지나간 아이가 없없었냐? 라고 물어 보았다. 나는 그 부분을 읽으며 이 패거리 들이 그 아이를 다치게 했나? 나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메리 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기에 나는 '그럴리가 없지' 라고 생각 했다. 그 아이들은 떠났따. 에릭이 처음으로 학교에 갔을때는 다들 서로를 알고 있어서 애채적으로 친했지만, 에릭은 마치 찌다 같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찐따는 아니었다. 이 학교에 처음 왔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만났던 패거리의 대장인 그리핀을 만났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에릭의 어머니가 그리핀에 대하여 좋게 보게 되었다. 그리고 에릭과 그리핀은 마치제일 친한 친구 처럼 서로의 집에서 놀기까지 했다. 그런데 에릭의 집에서 놀던 그리핀이 가고 이상한 일이 발생하였다. 동생의 돈인 27달러가 사라지고 에릭 아버지의 CD도 사라졌다. 그 CD는 에릭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에릭의 아버지는 정신병자가 되어 같이 살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에릭은 이상했다. 그 이유는 그리핀이 이 노래는 형편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핼런백이라는 아이는 처음에 몸에 캐챱을 바르고 다닌 아이였다. 이 핼런백이 보여줄것이 있다면서 개무덤 뒤편으로 갔다. 그런데 그 쪽에는 그리핀의 패거리가 있었다. 그중엔 에릭이 족제비라고 놀렸던 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에릭을 때친후 갔다. 메리는 멀리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메리는 에릭에게 와서 집으로 대려다 주고 돌봐주었다. 그리고 에릭은 그리핀의 집에서 CD와 27달러를 다시 가져왔다. 그리고 학교에서 여려가지 일이 있은 후 에릭과 그 친구는 친해 졌다. 뭐 이'방관자' 라는 소설책은 약간 심심하게 끝났다. 솔직히 나는 책을 잘 읽지 않는 편 이다. 그런데 이'방관자'라는 소설책을 읽음으로서 책도 은근히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 면으로 나름 긴장되게 하였고 또한 추리까지 하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열심히 읽을 것이다. 이번 기회로 책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흥부전
이번에 흐부전 이라는 책을 읽었다. 사실 이 책은 어릴때 많이 읽어보았던 책 이다. 이 책은 국어 선생님 이신 권구 셈 께서 앍으라고 하셔서 읽게된 책 이다. 흥부전 에서 느낀 점이 정말 정말 많은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게 이러하다. 흥부와 놀부의 부모님이 모두 돌아 가시고, 놀부가 친동생 인 흥부를 버려 혼자 재산을 독차지 했다. 그러하여 동생인 흥부의 가족은 저멀리에 있는 마은레 정착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 에서 아이가 여러명이 더 생겨 났다. 흥부는 돈을위해 죄인이 맞을 곤장을 대신 맏아 주려고도 했었다. 그런데 어느날 흥부네 집에서 같이 살던 제비의 가족이 완전큰 구렁이 에게 공격을 당했다. 흥부가 그 장면을 목격 하자 제비들을 구해 주었다. 나머지는 다 죽고 아기 한마리만 남앗 는데 그 제비가 날기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 졌다. 그래서 흥부사 치료해 주엇고 그 아기 제비는 날아 갔다. 아기 제비가 은헤를 값고 싶어 박씨 하나를 물고와 떨어뜨리고, 다시 날아 갔다. 그 박시를 심고 기다려 박을 트니 돈과 모든 자원이 나왔다.그 소식을 들은 놀보는 다리를 부러뜨릲 치로를 해 주고 박시를 받았다. 그 박을 트니 모든재산을 가져 가고 흥부의 마음으로 같이 살게되었다. 너는 이 책을 읽으며 흥부의 마으씨에 감명 받았고, 나도 지굼부터 라도 흥부처럼 착하게 살 것 이다.
보는 사람마다 윙크하는 윙키
나는 이 책을 사고 오래된 후에 읽는 것 이다. 이 책을 간단히 요약 하자면 한 강아지가 담벼락에 끼어 구출되고 한 아이의 가족 이 대려가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이 강아지를 정성스럽게 키워 이 강아지를 유명 하게 만드는 이야기 이다. 내가 그때 우리집의 누군가가 대려오자고 하면 나는 반대 할 것 이다. 왜냐하면 이 강아지는 앞 다리가 장애가 있어 다른 강아지들과 다르게 짧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가져오면 나는 이강아지도 한 생명 이니 정성스레 키울 것 이다. 나는 인상 깊었던 장면이 이 아이가 대리고 있는 강아지 윙키를 다른 사람들이 싫어 해도 이 아이는 자기의 주장을 세운것 이다. 윙키는 자기가 다리가 불편함 에도 끝가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정말 대견했다. 이책을 읽고난 후 큰 교훈을 얻은것 같다. 그 교훈은 아무리 신체적 정신적 으로 불편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옇심히 노력 하자는 것 이다. 나는 이책을 꼭 내 동생이 더 크면 이책을 읽어 보라고 권유 해주고 싶다. 나는 이책을 읽게된 이유가 나의 친구가 읽어 보라고 해서 읽어 본 것 이다. 이책은 마트에서 찬구가 말해준 책이 있어서 산 것 이다. 나는 왜 책 제목이 보는 사람마다 윙크하는 윙키 라는 것 인지 처음에는 알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며 마지막 부분 에서 윙키가 만나는 사람들 마다 윙크하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다. 나는 한번 생각 해 보앗다. 제목에 뜻은 내용에 있다고..... 그래도 난 뭐든지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렬 할 것 이다.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이책의 이야기는 홍판서의 아들인 홍길동에 대한 이야기다. 홍실동이 서자여서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햐였다. 홍길동은 타고난 재능으로 나라의 물건을 훔쳐 가난한 백성들 에게 나누어 주고, 홍길동이 율도국의 왕이된 이야기다. 내가 만약 홍길동과 같은 능력을 가지면 나는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여 나라에서 장군으로 생활하며 적나라의 곡식을 모두 가져와 나라에주어서 전쟁을 이기고 이 나라를 강대국 으로 만들것 입니다. 그리고 이책을읽으며 아무리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주려고 해도 나라의 곡식을 빼았아 나누어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기 아버지의 나라이니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아서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자로 태어나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 이라고 하지 못 하엿지만. 나는 아무리 서자로 태어나도 당당히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부르고 형을 형 이라고 부를것 이다. 율도국을 세운것은 잘한것 같다. 왜냐하면 원래 그나라의 왕은 정치를 재데로 못하엿기 때문이다. 그때 나라도 그럴것 이다. 그 왕은 자롯 됬기에 그렇다. 이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했다. 내가 만약 홍길동이 가진 능력으 가지고 이있으면 나를 위해서만이 아닌 남을 위해서 사요알 것이다. 이책의 본래 내용은 홍길동전 인데 왜 제목을 춤추는 소매 바람에 휘날리며 라고 했는지 궁금증이 차차 조금씩 풀려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 책을 읽으라고 하신만큼 정말로 재미있는 책 이였고 이 책을 다시 읽고 싶을 정도로 정만 재미있는 책 이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므로서 나는 큰 교훈을 얻었다고 생갓한다.이책은 다른 친구나 후배드 에게도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해줄만큼 좋은 책 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