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이 하면서 다시 가족을 생각해 봅니다.
가족은 “등산배낭”과 같다. 필요한 짐이라서 꾸려서 떠나지만, 산에 오르는 내내 버리고 싶은, 그러나 버릴 수 없는 짐과 같은 것이 가족이다.
첫댓글 배낭에서 이것저것 꺼내 먹으면 좋은데요...
배낭 ㅋㅋㅋ 생필품 가득한배낭 좋아요ㅋ특히 먹을것 ㅋ아직 보름달은 안보이네요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올 핸 음식이 더도 덜도 한가위 만큼 적당하게 준비해서 좋았어요^0^
첫댓글 배낭에서 이것저것 꺼내 먹으면 좋은데요...
배낭 ㅋㅋㅋ
생필품 가득한배낭 좋아요ㅋ
특히 먹을것 ㅋ
아직 보름달은 안보이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올 핸 음식이 더도 덜도 한가위 만큼 적당하게 준비해서 좋았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