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둘째오빠와 큰올케언니 전생치유(12월30일 2차줌)잔치합니다

[232복주머니(강동주 진주서부/부천)]

저에게는 친정오빠가 두명있었습니다
큰오빠가 작년10월에 갑자기 급성심근경색으로 황망하게 떠난후 큰올케언니는 우울증과 불면증등 마음의 큰 고통으로 생활을 아예 못할정도 였습니다

둘째오빠는 밥보다 더 막걸리를
더좋아해
알콜이 뼈속까지 쌓여 1년중 술안먹는날이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젊은시절부터 얼마전까지도 친한친구에게 속아 재산도 잃고 배반당한 친구를
지끔까지 절교도 못하는 오빠를 이해를 못하겠고 술귀신이 있지않고서야 저럴순없을것이라는 생각들어서 큰맘먹고
돌아가신 큰오빠의 천도와 큰올케의
짊을 좀거둬주고 싶었고
둘째오빠는 술에서 벗어날수 있길 바라며 전생치유를 신청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천태극으로 초대하여 기
공유를 해드렸습니다

접수하고 몇일후 둘째오빠는 직장에서
힘들지않는 편한 부서로 옮겼다는 희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큰올케언니는 다 죽어가던 목소리가
다시 예전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며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다시 직장도
나가고 정신차리고 다시 일상생활을
한다는 희소식을 전해줍니다

오!하늘님 정말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께서 1차 줌하기전
전화를 주셔서 안올라간 조상들 펼쳐놓고 직접 천도해보라 하십니다

목욕하고 식혜를 차려놓고 경건한마음으로
*하늘에서 빛이 내려옵니다
그빛을 따라서 깃털 처럼 가볍게 올라갑니다 ~*
하고 명상을 하니 머리가 쭈삣 서더니
팽이돌듯 제머리가 심하게 진동이 오면서 한번 또 두번 또 세번 또 네번 또 마지막으로 외가쪽 젊은청춘에 가신 큰외삼촌까지 쑥들어와서 그조상님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빛을따라 올려드린후
빙그레선생님께 문자드렸더니 훌륭하다고 천도는 그렇게 하는거라시며 칭찬해주셨어요~
저의조상님들을 직접 천도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큰선생님께서 큰올케는 전생에 장군이였는데 전쟁통에 그부하를 다 잃고 죄책감도 많다고 그부하중 한명이 남편(큰오빠)였다고 하시면서
큰올케의 장기와 마음은 모두 만신창이 되어있어서 분노로 뒤집어진 간부터~
장기 구석구석 불안 공포 슬픔 등등
무너진 마음까지 종합적으로 손을
다 봐주셔서
큰올케언니가 다시 살아났어요
정말 기적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둘째오빠는
친한친구로인해 평생을
오빠를 가스라이팅 해서
최면걸린것처럼 살아온것이라고
마음이 허망해서 체념하듯 눈감고
주변도 안챙기고 무기력하게
살아온것이였다며 그래서 유일하게
오로지 막걸리를 벗삼아 허망함을
달래고 살았기에 장기도 손봐주시고
내면아이와 눈에있는 만신등 걷어내고 정신이 들게끔 빛으로 다 채워주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고개가 숙여지며 감사했습니다
오빠를 그동안 오해했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이해가되고 인정해주고 엄마를 잘모시고 사는 오빠가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번친정오빠 올케언니의 전생치유는
모든게 당연한것이라고 감사를 잊고 있었던 나자신의 치유였습니다

친정엄마가 지금껏 잘 건강하게 옆에
계셔주신것도 친정 오빠 올케언니가
효도하며 엄마를 잘모시는 덕분에
친정신경쓸일 없게 해준 모든것들이
당연한거라 생각했던 철없고 생각이 짤보 얕았던 막내동생이 이번기회를 통해서 맘속 깊숙히 고맙고 감사함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동안 평생을 술에 쩔은
오빠를 팔짱끼고
못마땅했던 오만을 버리고 더 이해해드리고 가족들에게 찐한 사랑과 감사함을 담아 하늘과 우주공간에 쏴 올립니다

2023년도 작년한해 마무리를
오빠와 올케언니 전생치유를 통해
나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장할수있었던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2024년 올한해도 좀더 깨어나고
깨어나서 하늘의 뜻을 받들어
하늘에 순응하며 가슴벅차게 살아갑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연화지원장님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 새싹회 회원님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라 (문채연/덕산2/하남)]

복주머니님 가족전생치유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참 따뜻하십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433호달콤이(이선화 창원1/창원)]

복주머니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좋은변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51호 사랑부자(손은숙 대구1/대구)]

복주머니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햇빛(최시순 진주1)여수]

복주머니 체험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충만(이내원 부산1/부산)]

복주머니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길(유영란 창원1/창원)]

복주머니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1호 하늘복(유민재 칠원 칠원)]

복주머니님
잔치상이 풍성하네요
무한성장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야도 인기순 덕산3 / 속초]

복주머니님 체험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34호 고귀한(강금자 진주서부/진주)]

복주머니님
체험글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무한성장 좋운변화
응원합니다

하늘님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친구(윤옥희.칠원 .마산)]

복주머니님
체험글 잘 읽었슴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49호 태극향(김선경 원지/부산)]

복주머니님!
소중한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천도의 능력과 가족분들 치유 축하드리고 무한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291호 사랑다올(권보경 진주1/진주)]

가족을 생각하는 복주머니님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리며 복주머니님의 더 큰성장에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753호 봉출(김상휘 덕산1/부천)]

복주머니님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치유와 성장을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80호굳라이프(우인식 창원1/창원]

복주머니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천도 치유와 무한 성장 응원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사랑입니다(최윤숙 진주2/서울)]

복주머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가족들께 좋은 변화가 생기고 마음의 짐을 내려 놓게되셔서 같이 기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332호 백리향(강순숙 용인수지/서울)]

복주머니님의 글 속에서
언제나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가족들 전생치유와 조상님천도는
참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편해(송길영 대전/서울)]

복주머니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천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783하트짱(방세원 진주1/서울)]

복주머니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늘 성장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259호 하늘빛(차영순 진주서부/진주)]

복주머니님 감사합니다
앞서가는 모습 널널하게 따라 갑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경 (임서경/용인수지/서울)]

복주머니님
두분의 오빠와
올케언니까지
가족 모두 전생치유해주시고
천도까지ᆢ
체험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무한성장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61호 지용(차영숙 진주2서부/하동)]

복주머니님
대단하십니다
널널하게 따라가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75호 하늘고요(정기여 진주1/서울)]

복주머니님
가족 전생치유로 많은 변화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31호 동그라미(윤성운 진주1/마산)]

복주머니님!
잔칫상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