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글향 캘리그라피 봉사단 충주시청, 충주법원, 교현안림동, 봉방동 주민센터
화장실 엽서 교체 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교체 봉사내내 목덜미로 흐르는 땀을 보니 오늘 꾀나 무더운 날씨 같습니다.
시청에 일찍 방문해 본관 전광판에 캘리 내용이 어떤것이 올라 가는지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는 여유도 부려 봤습니다.
오늘 더위에 함께 봉사하신 우리 글향님들 고생 많으셨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첫댓글 행복이 우리 마음 속에만 있는 건 아니네요.^^더운 날씨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행복이 우리 마음 속에만 있는 건 아니네요.^^
더운 날씨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