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만든 냉털 마늘쫑 비빔밥입니다.
요즘 마늘쫑 비빔밥이 유행이라길래 만들어봤는데, 역시 제 입맛에는 잘 맞네요.
원래도 마늘쫑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듬뿍 둘러 비벼 먹으니 고소한 향이 올라와서 한 그릇 순식간에 비웠어요.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이렇게 한 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네요.
오늘은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다들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여기는 많이 내려서 곳곳이 걱정되더라고요.
주말에도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바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가 그치면 이번에는 또 무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날씨가 참 극과 극이라 몸이 적응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오우..
비빔밥 맛나 보입니다..
배우고갑니다ㅋ 무더위에 편한하루되세요
저도 냉동고 마늘쫑 비빔밥 해먹어야 켔네요
쩝 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