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 丙 庚 庚
亥 寅 辰 戌
54세 여자 갑술대운
정축대운 기묘년에 결혼한후
10년정도 지난후 남편은 삼식이 ......아들2명 현재 대학생 입니다
친구 입니다
결혼후 너무 힘들게 투잡하면서 돈벌고 살아 갑니다
남편은 작은가게하면서 돈은 집에 안들고 들어 온다.
뼈속까지 기독교인 입니다.
년월에 진술충을 하니 뭔가 불안한 느낌입니다. 천간에 경경복음으로 아버지와의
인연이 길지 않습니다 일찍 돌아 가셨습니다.
진월에 병화가 경금을 키우니 꽃도 열매도 아닌상태인 애매합니다
을경합해서 물질을 만들려는 욕망이 강하지만 아직은 적절하지 않은 시공간입니다
대운이 해자축으로 흘러서 큰돈은 못 벌어도 평생 직장에 다니는것 같아요
인목 (남편궁)궁위를 생각해보니 시지 해수도 있고 대운도 해자축으로 흘러서 인목은 뿌리만
내리고 있군요.....이를 어째야할찌
해수 관성 입니다. 인목과 합하고 진토에 들어가고 술해로 ....좋아 보이는 모양은 아닙니다
인해합을 생각해보면 인목이 해수를 향해 나갑니다
임수의 음습하고어둠속으로 들어 가는 모양입니다.(블랙홀)
남편궁 입장에서 인목이병화를보니 밖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寅이 己亥랑 갑기합 합니다 밖에 여자?
인목이 진토 술토 기토 재성입니다. 나의 영역이지만 여자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자기 하고 싶은것 다하고 사는 사람이며 이기적인 사람이다.
어떻게 보면 처세술이 기가 막힘니다
갑진년이되면 인중 갑목이 나올수 있을까요 갑기합을 해서 자리를 잡을수 있을까요?
54세 갑술 대운으로 바뀌면 상황이 조금 달라 질까요?( 壬甲丙= 亥丙寅)
공간이동을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