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드렸든 바 필리핀 선교지(문학진선교사)
를 다녀와서 입니다.
저희(자문위원 송계순/86, 홍순례/84) 가정으로서는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1. WMTS(월드 미션 신학교)
#1기 졸업식(별지1) 축사
●24.11.30(토)10;00
●장소; Max Restaurant
●졸업생; 10명(남,녀/
50~70세)
●학사관련 사항 3년 과정을 코로나 시태로
5넌 기간중 주로 문학진 선교사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 운영(강의)하다. (초빙; 과목별 한국에서 영어 강의 능한 자)
※ 축사; 순서지(별지1) 8번
※ 축사내용; 별지2
2. JWMC(예수세계선교교회)
●24.12.01(주일)09;00
가. 예배 / 축도
나. 특강/ ^Well dying^ 내용ppt; 별지3
3. 내가 본 선교지역;
가. 필리핀의 풍수지리는 우기(건기)철(간월적으로 비가 내림)로서 습도가 높고 시계가 미세먼지인듯 나쁜 상태였습니다.
나. 식수의 어려움이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침이었습니다./선교사 사모님 한국에 들어와 진료 중이십니다.
다. 도로는 곳곳에 파손 & 교통은 각종 승용(승합)차, 추럭, 지프니, 오토바이, 무단횡단자 등으로 혼잡하기가 극심하여 일촉 즉발의 위기(갑작스런 끼어 들기)속에 자신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밟는 등 정말 위험 천만의 도로(질주) 상태였습니다.
다. 불결한 환경은 가난과 미개한 나라로 낙후현상이 뚜렸(다분)했습니다.
라. 스페인에 300, 미국에 30여년 세월은 저들의 심신을 크게 병들게 했으니 조국 대한민국의 지난 근세사를 보는 듯 했습니다.
마. 빈부의 격차는 물론크단다.
보통사람의 생활은 한화 월 40여 만원(환율;1만원/400페소)
4. 선교지의 선교사;
가. 성장과정에 나름의 선교 꿈을 안고 고국의 사역을 접고 택한 필리핀으로 갔단다.
나. 음식자료가 원만치 않고 식수(오염, 석회질)가 좋지도 않아 체질에 안맞아서 사역을 포기하고 싶은 떄가 한두번이 아니었단다. 그러먼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서원한바 언약을 믿음으로 감당함을 보았다.
다. 그가 살고있는 집(11평)에서의 1박(우리 내외에게 침실을 양보. 주방겸 거실을 정리 자신은 새우잠)은 나로 하여금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라. 선교사님 댁 두끼의 식사는 밥과 우리가정이
제공한 돌김과 멸치보끔 & 간장에 비빔밥도 꿀맛이었습니다.
마. 문학진 선교사와 지구촌전도협회관계다.
1) 소사제일교회 시무시 수년간 월 10만원을 회비로 납부하였단다.
2) 파송 8년여 만에 최근에 와서 선교비를 지원 받이 너무 감사하다고 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3) 설립한 신학교는 2025년 #2기 모집(이미 접수된 몇명이 있습니다)중에 있으며 웰다잉 과목 개설을 요청받기도 하였다.
4. 타교회와 개인 선교비 지원으로
가. JWMC(1개) 교회 건축과 증축(2,3층 신학교용)
나. JWMC에서 부목사로 시무한 목사를 파송 또 다른 교회를 개척예배를 드릴예정이란다
(25.1.5일 설립예배에 지구촌전도협회 초청했습니다.)
※2025년 5~6월 계획으로
신학교#1 졸업생 위주 한국 탐방을 계획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