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푸른뱀의해 지혜로 빛나고 변화로 성장하는
첫월례회및목요시낭송회 ~
봄은 가슴을 설레이게하는 계절입니다
산과들은 어느새 새로운 싹을 내미느라 여념이 없고
우리의 가슴은 시낭송으로 설레이는 목요일이었습니다
여는시:김보은
소금벌레 / 박성우
김선미회장님 인사말~~
우아한 여인
멋진남자 광시협의 기둥 박진찬대표님
정순태 수석부회장님의 치킨과 과일 준비해주셨습니다
추출한 배를 행복으로 가득채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시협은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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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시낭송회
20250306 광시협 월례회및 목요시낭송회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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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25.03.06 21: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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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맛있는 통닭과 과일을 쏘신~~수석부회장님
감사합니당^^
오랜만에 나오신 우리 회원님들
3월의봄날과함께~
활짝 웃는 광시협회원님들 뵙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우리 광시협의 생명은 아카데미이고
우리협회의 자랑거리입니다
열씨미 수업준비해오신 대표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3월 중순과 더불어 얼굴을 내비칠 회원님들~~
협회에 오시면 멋진 시~벗님들이 기달리고 있을거에요
어서들 나오세요^♡^
매주 목요일!
우리는 친구처럼, 가족처럼 서로를 맞이합니다.
안부를 나누고,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웃음 가득한 교제를 통해 그리움을 달래고,
마음으로 베풀며 음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
더불어 문학적 향기 속에서 정서적 풍요를 채우는 소중한 순간들 입니다.
이 모든 시간이 우리 광시협 회원들에게는
기대와 설렘이 깃든 만남이며,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자리이며,
행복이 넘치는 생의 한 조각입니다.
광시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