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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후기게시판 [인사동]지리산에서 온 나무의 마법사 '청오' - 목다구 전시회
o나나o 추천 0 조회 48 11.11.22 10: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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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11:57

    첫댓글 전 목다구라해서 돼지목따구 이런건줄 알았는데, 나무로 만든 다기류나 목고예품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1.22 15:24

    ㅋㅋ 그래서 설명해 놓았는데 잘했죠? ㅎㅎ

  • 11.11.22 12:08

    글을 읽어 내리는 동안 나무 향기가 폴폴 나는 듯 해 넘 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11.11.22 15:25

    헤라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나무의 무늬와 빛깔 넘 편안했답니다.

  • 11.11.22 13:08

    좋네요~ 마루에 하나 갔다 놓으면 좋을거 같은데 살려면 무지 비싸겠죠~

  • 작성자 11.11.22 15:26

    맞아요..ㅎㅎ 옛날 제 한달 월급보다 비싼 것들이 많더군요..
    한달월급만한 찻상도 있었어요. 제가 가지고 싶은건 몇달치를 모야야 구입가능했는데.. 이젠 직장을 안다녀서.ㅠㅠ

  • 11.11.22 20:58

    아 ~~~ 올해는 못가보았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 했습니다. ^^ 지리산에서의 차한잔 정말 예술 입니다

  • 작성자 11.11.23 13:56

    ㅎㅎ 저도 처음 갔었어요.. 나무라는 재질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 11.11.24 23:44

    나무는 언제 봐도 참 편안하지~
    나무 의자, 나무 바닥, 나무 그릇, 나무로 만든 건 무엇이든...
    목다구와 함께 하는 차라면 세상의 어떤 근심이라도 다 날려 버릴 것 같다^^*

  • 작성자 11.11.27 10:03

    저도 이곳이 편했어요. 나무색, 나무결,나무냄새~~ 자연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좀더 나이가 들면 이런 찻상 마련하고 집에서 차마시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어요.^^

  • 11.11.30 13:14

    저도 돼지목따구 이런건줄 알았네요!!..나뭇결,빛깔, 참 편안해 뵈네요*^^*
    코 쳐박고 일하느라(ㅎ)못갔네요,덕분에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11.30 21:58

    이런~~~토요일에도 출근하셨나 봅니다..^^
    여행은 시간이 있을 때 하는게 아니래요. 시간을 내서 하는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내서 여행도 하시고 여유도 찾으세요..^^

  • 11.11.30 23:58

    토요일에도 출근해서 숙제 끝내고, 요상한데(!)김장해주고 왔네요^.^*
    요양반들이~차비라도 줘서 보내야죠?!...여유 찾아볼래요.ㅋㅋ~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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