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소수를 만들어 마셔도 획기적으로 건강이 향상이 안되는 원인
가 . 몸안에 들어가서 면역력의 원천 경락액/진액/골수액 으로 변환되는 효율이 떨어지는 물을 마셔서그렇습니다
제일 진액/경락액/골수액 으로 전환되는 효율이 높은 물은 당연히 하늘의 물 =숲속이슬로 만들어진 물입니다.
보통의 생수와는 차원이 틀린물이라는것은 여러분들의 체험기가 많으므로 따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인간의 물 = 오줌입니다
제일 떨어지는물이 땅의 물입니다
이 땅에서 나오는물의 품질도 천차만별입니다
그중에서 제일 좋은 물은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생수가 되겠고
제일 나쁜물은 4급수를 정수한것을 다시 역삼투압 정수기로 정수한 물이 되겠습니다.
이 해악에 대해서는 따로 책으로 나와있을정도입니다
나 . 몸안으로 섭취하는 수소의 절대량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
앞에서 말씀드린바와같이 개방된 공간 1기압(atm) 에서 수소수를 만들경우에 최대 1,600 ppb 정도입니다
이것은 1.6 mg/ L 정도입니다
더욱 더 수소를 많이 섭취하기위해서는 마시는 물의 양을 늘려야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경우 건강에 오히려 해롭습니다
하루에 2리터정도가 최대입니다 .
그래서 흡수되는 수소의 양을 더욱더 늘리기 위해서 백금/실버나노입자에 수화물을 만들어 흡수하는 한편 고압하에서 수소를 물에 녹여서 더욱 흡수량을 많게 할것을 추구하는것입니다
사람도 몸안에 화학공장이 있읍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화학공장으로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밑의 보이는 그림은 휘발유공장의 대략적인 모습입니다
[그림1번]
여기에 원료는 경질유/납사를 집어넣어서 H2 수소와 반응기를 거쳐서 휘발유가 되어서 자동차를 움직입니다
저런 석유화학공장의 반응은 석유를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집니다
인간 내부의 화학공장은 물을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 집니다
그런데 저런 휘발유공장의 원료는 비등점범위와 구조가 맞는 원료 납사를 넣어주어야 제대로된 휘발유가 나옵니다
기름이라고 해서 다 같은 기름이 아닙니다
아래의 그림은 대표적인 석유정제를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납사나 등유나 경유나 대충 다같이 맑은 색을 보여줍니다
다 그게 그거인줄 겉으로 보입니다
[그림 2번]
물이면 다같은 물인줄 알고 계곡물을 먹어도 된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물론 본인이야 워낙 현대의학에 데어서 그런말을 합니다만 아닌것은 아닌것입니다
그런 석유를 가솔린 공장에 집어넣으면 촉매가 박살이 나고 공장이 고장이 납니다
인간의 몸으로 치면 병이 하도 여러개가 나와서 언급을 자제하겠읍니다
물론 제대로된 휘발유가 나오지 않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인체로 보자면 면역력의 근원=경락액이 생성이 안되는 현상입니다
만병의 근원입니다
나쁜물을 마시면 몸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을 드릴 필요가 없겠습니다
석유화학공장에서의 원료기름도 아주 예민한것과 마찬가지로 더욱더 정교한 공장인 인체는 거기에 맞는 물을 마셔줘야 하는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또한 인간내부의 화학공장은 간과 창자입니다 여기에서 경락액이 합성이 됩니다
그래서 이 장부들이 제일 수소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도 백금(Pt)은 촉매역할을 수행을 합니다
그래서 백금나노액을 섞어서 만들것을 추천을 하는 이유입니다
실버나노액은 대량으로 수소를 운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