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성전건립 부지의 잡초들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하반기 주일학교 개학을 앞두고 환경정비를 오늘 오후 4시부터 2시간에 걸쳐 신자들과 각 단체 합동으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업을 실시하여 완료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을 비롯하여 신자분들과
성전건립추진위원회, 사목회, 소공동체, 레지오 단원, 울뜨레야, 성가대, 남성분과 바오로회 등 34명이 참여하고 예초기 2대가 동원되었습니다.
작업을 모두 마친 후에 삼겹살 파티로 뒤풀이를 한 후
주임신부님의 강복으로 모두 마쳤습니다.
작업에 참여해 주신 신자분들과 단체 여러분들에게 수고 많으셨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업 전》
《작업 준비 및 작업 중》
《작업 완료》
《작업을 마친 후 뒤풀이》
첫댓글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궂은 날씨에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