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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과 함께하는 오카리나 여행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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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카리나 100배 즐기기 오카와의 인연, 그리고 어울림 앙상블의 탄생
어울림-박명숙 추천 0 조회 227 12.03.31 08:1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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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1 09:38

    첫댓글 우잉... 회장님 감동, 감동이에요ㅠㅠ 회장님 덕분에 서울 앙상블이 출범하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이렇게 풍성한 글솜씨로 저와의 만남을 표현해주시니 아침부터 너무 행복하네요 *^^* 저도 회장님과 좋으신 어울림 선생님들 덕분에 함께 성장하고, 또 매주 목요일이 즐겁기만 합니다...^^ 여름 캠프도 매우 기대되요~~

  • 작성자 12.03.31 21:37

    저희들에게 오카=진샘입니다. ㅎㅎ~ 앙상블 회원님들이 모두 좋은 분들이라서 편안해요.

  • 12.03.31 11:02

    서울앙상블에 저도 꼬옥 끼고 싶었었는데...정말 부럽기 그지없네요.
    서울 앙상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3.31 21:38

    저희가 야외 공연을 하게 되면... 오셔서 박수 쳐주세요.

  • 12.03.31 11:36

    " 이슬 방울처럼 투명하고 사랑이 퐁퐁퐁 샘 솟는 그런 느낌" 정말 표현이 딱 맞습니다. 진혜원샘은 연주곡은 사랑스럽고, 권혁샘은 시원시원하여 좋고...두분 모두 저도 좋아합니다. 저도 서울 앙상블 홧팅~

  • 작성자 12.04.01 07:09

    네, 저도 진샘과 권샘의 느낌이 다름을 느껴요.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요.

  • 12.03.31 18:18

    저의 집에서 가까운데요
    앙상블 단원 수도 많네요
    재미난 시간이겠어요 ^^*

  • 작성자 12.03.31 21:39

    매주 목요일, 6시에 개포로 오시면,
    함께 하실 수 있으십니다. ㅎ~

  • 12.03.31 23:35


    레슨날이긴 한데요,,,
    괜찮다면 꼭 한번 가고 싶어요 ^^*

  • 작성자 12.04.01 07:11

    참고로, 저희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팀이라서요.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있습니다.
    한번 오세요.

  • 12.04.01 00:25

    오카리나가 참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오카리나를 통해 권혁 쌤이랑 진혜원 쌤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지요. 회장님의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12.04.01 07:10

    저희 앙상블팀이 언젠가는 제주도로 캠프를 갈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는...요. ㅎㅎ~

  • 12.04.01 10:38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식------ 참 크고 좋은 재산이십니다. 전 새로운 것에 항상 움츠려드는 스탈이라서 그렇게 하도록 저 자신한테 주문을 걸고는 합니다. 더 많이 배워야지요.

  • 작성자 12.04.01 17:52

    물론, 도전에는 두려움이 있지요. 그러나 욕심을 버리면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되더군요. 꼭 무엇을 이루겠다는 생각보다 그 자체를 즐기려는 마음을 가지면 부담이 없어요. 우리 진샘도 우리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않고... 칭찬과 격려만 해주시지요. 못하면 또 어때요. 잘하는 사람 틈에 살짝 묻어가면 되고, 함께 즐길 수 있으면 되는 거지요. 장미꽃 밑에 있는 제비꽃처럼,

  • 12.04.03 16:41

    욕심을 버리고 즐기려는 마음..듣는 순간 전구 하나가 켜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04 11:01

    학교 교사 동아리 모임이 지속되길 바래요. 홧팅~!

  • 12.04.06 13:13

    기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 12.04.04 10:15

    우와~ 앙상블단원이 27명이나요?~ 풍성하십니다~^^ 부럽기도 하고용...^^
    오카와의 첫만남, 현재까지의 소소한 그림들이 너무나 이쁘고도 행복해보이십니다~
    그럼요~ 이런 인연이 우찌 우연일수 있겠습니까~ 영원한 벗들로 남으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4.04 11:00

    네...가는데까지, 가는 날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으려고 합니다.

  • 12.04.07 23:22

    저도 글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정말 진샘한테 배울 수 있는 기회 생겨서 기쁘구요. 서울 앙상블 위해 애쓰시는 박샘께도 감사드려요^^

  • 작성자 12.04.08 00:01

    서울 어울림 앙상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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