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나는 인도에 머물렀었고 병으로 먹이를 먹고있는 작은 사슴을 보았다. 나는 중얼거렸다. “저렇게 작은 사슴이 있다면 좋을텐데.!” 시간이 많이 지난 어느 날 강가에서 수영을 하고 있을 때 아이들이 달려와 말했다. “사슴을 발견했어요.” 나는 물을 나와 달려갔다. 거기엔 내 사슴이 있었다. 나는 신이 그것을 나에게 보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사슴은 내 방에서 자고 내 침대 가까이에 있었다.--나는 그것을 너무도 사랑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멀리 가야했기에 보통 때보다 좀 더 일찍 먹이를 주었다. 나는 학생들에게 또 먹이를 주지 말라고 말했다. 나는 직감적으로 그들이 그렇게 하면 무언가 심각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두려워했다. 슬프게도 한 소년은 말을 잘 듣지 않았고 그 아기 사슴에게 많은 양의 우유를 주었다. 내가 돌아왔을 때 그 사슴은 거의 죽어있었다. 나는 신에게 기도했다 내 사슴을 데려가지 말라고. 그리고 명상하기 시작했다. 몇 시간 후 사슴은 일어나 미약하게 걸었다. 학생들은 환호했다. 신은 그 사슴을 내게 돌려주었다.
나는 2시까지 그러고 있었고 잠이 들었다. 꿈에서 아스트랄 형체의 사슴이 나타나 내게 말했다. “당신은 나를 도로 데려왔어요. 나를 가게 해주세요. 가게 해주세요” “좋아.” 하고 나는 꿈에서 대답했다. 나는 즉시 깨어나 울음을 터뜨렸다. “사슴이 죽어가고 있다!” 모든 학교가 깨어났다. 그리고 소년들이 내 옆으로 달려왔다. 사슴은 일어나려는 마지막 노력을 했다. 그리고 비틀거리며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 발밑에서 쓰러져 죽었다.
동물의 운명을 이끌고 규정하는 큰 카르마에 따라 사슴의 삶은 끝났다. 그리고 보다 높은 형태로 진보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러나 내가 뒤늦게 깨달은 나의 깊은 애착으로 해서, 또 나의 열렬한 기도로 인해서 그 혼이 벗어나려고 싸우고 있던 동물의 형태의 한계 속으로 사슴을 붙들 수 있었다. 사슴의 혼은 꿈속에서 간청했다. 내 사랑스런 허락 없이는 사슴은 갈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동의하자자마자 그것은 떠났다.
신은 자신의 아이들이 모든 것을 그의 한 부분으로 사랑하기를 바라고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낸다고 망상적으로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 무지한 사람은 극복할 수 없는 죽음의 벽과 사라지고 영원히 그럴 것 같은 사랑하는 친구를 볼 뿐이다. 그러나 애착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이들을 신의 표현으로 보고 죽은 사슴이 그저 신 안에 있는 기쁨이 숨 쉬는 공간으로 되돌아갔다는 것을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