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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11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2005년 3월14일 밤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홀리클럽 소식과 3월15일 새벽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있은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또 23일 오후 2시 포항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이전예배소식과 3월31일 오전10시 포항성시화운동 식목행사, 17일 낮 12시 장군숯불갈비식당에서 있을 언론인홀리클럽 3월 월례회 소식과 18일 제일교회서 열릴 금요연합기도회, 3월27일 오후 2시30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릴 교파를 초월한 부활절 연합예배 소식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14일 밤 7시30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홀리클럽 소식입니다.
행사는 법조인, 의사, 교수, 언론인, 개인택시기사 홀리클럽 등 평신도 홀리클럽 산하 20여개의 각 홀리클럽 회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 선린병원 찬양팀의 찬양인도, 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통성기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종규 장로(INI스틸 부장)님의 인도로 참석한 회원님들은 사도행전 11장 1절~30절 말씀을 봉독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초대 교회 유대인들은 아직 혈연적 선민(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 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방인과 식사한 베드로를 비난한 것도 이 같은 특권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고넬료의 사건을 들어 하나님께 이방인에게도 회개의 영과 구원의 선물을 주셨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안디옥 교회는 최초의 이방교회로서 복음의 세계화에 전초기지 역을 맡게 됩니다.
이건오 장로(언론인홀리클럽 상임고문, 한국홀리클럽 부회장, 한국의료선교협회장, 한동대 선린병원장 )님은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란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선민인 유대인의 것으로만 알고 있었던 유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천지가 개벽한 사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할례자들이 힐난하여 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하니”란 말씀을 전하고 “유대인(히브리민족)이 이방인과 함께 유숙할 수 없으며 이 경우 당시 율법으로 보면 크게 화를 당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할례(포경수술과 같음)는 히브리인 곧 유대인이 태어난 지 8일 만에 받게 됩니다.
갈대아 우르(현 이라크 지역, 티그리스강 및 유브라테스강 주변)에서 강을 건너온(히브리) 아브라함이 80세에 처음으로 할례를 받았고 그 다음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태어난 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8일이란 이유는 신생아가 태어나서 8일만에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비타민k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
이 장로님은 그러나 “베드로는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 본 보자기 환상,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한 하나님의 음성, 이방인 고넬료에게 나타난 천사, 이방인 고넬료와 일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당시 마가 다락방에서 나타났을 때와 같이 방언이 터지는 등 성령이 임한 사건들”을 간증하고 “내가 나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면서 이방인을 향한 복음이 하나님의 뜻임을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져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이 같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하나님의 참 뜻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하나님의 뜻을 막는 경우가 없는지 우리주변을 살펴봐야 한다”며 “교회 당회에서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에 앞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한 빌립,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했던 마르다를 책망한 예수님의 말씀을 소개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빌립과 베드로는 잘 믿는 사람들이었다”고 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는 부흥회와 선교현장, 병고침의 현장에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고백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며 “이는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하나님은 하나님이 예비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순종할 때 순종하는 우리를 통해 역사 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전도하고, 우리를 통해 구제하며, 우리를 통해 몸 된 교회가 바로 세워지기를 바라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넘어 간 것은 베드로와 바울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이며 하나님의 뜻이었고 베드로와 바울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포항의 성시화도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가 이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권능을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란 말씀을 전하고 “베드로의 논쟁이 아닌 간증이 할례자들을 깨닫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하나님이 주신 간증은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며 간증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란 말씀을 전하고 동역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도 주변으로부터 예수쟁이(꾼)로 불려져야 한다며 서로 협력하여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포항을 거룩한 땅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천하가 크게 흉년들리라는 아가보의 예언(이 무렵, 글라우디오 때 그렇게 됨)에 따라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물건이나 돈)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란 말씀을 전하고 “이방인인 안디옥교회 교인들이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데 이어 자신들을 핍박하고 짓밟았던 유대인들을 구제한 것을 볼 때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는 맨 정신으로는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복음이 이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중국 한 기독인의 간증을 소개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한 중국 농부가 가뭄이 극심했던 어느 해 농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농토는 계단식으로 된 논 가운데 맨 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아래 저수지의 물을 물동이를 이용해 자신의 논으로 운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날 밤 자신의 논 바로 아래 논의 농부가 자신의 논둑를 뚫어 물을 훔쳐 갔다고 합니다.
그 농부는 증거를 잡기 위해 다각도로 생각(예, CCTV설치 등)을 했지만 참고 또 참았다고 합니다.
이 농부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 되자 출석교회 지도자를 찾아 하소연을 하며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교회지도자는 참는 것만이 성경의 방법이 아니다. 참는데 이어 섬겨야 한다고 했으며 아래 논의 물부터 채워주고 자신의 논에 물을 넣을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그 농부는 시키는 대로 그대로 했고 이 모습은 본 아래 논 주인은 감동을 받아 그 농부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더라고 합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웃을 섬길 때 포항은 성시화된다”고 말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지역 온 교회의 협력을 위해, 포항이 지구촌 선교중심지가 되게 해 달라고, 평신도 홀리클럽을 통해 기적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제2회 세계성시화운동대회를 위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해, 지역 흑암의 세력을 묶고 이 세력으로부터 묶여 있던 영혼이 풀려 예수님께 돌아오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하고 김영자 집사님(제일교회)과 고준태 집사(선린병원 소아과장)님이 마무리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김경환 집사(총무, 대동고 교사)님은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정치 장로(회장)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김중원 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님은 “포항성시화를 염원하는 기도가 너무 뜨겁고 열심을 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목사로서 부끄러움마저 들었다”며 “그러나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열리는 목회자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도 크게 활성화 되고 있다”고 소개 했습니다.
김 목사님은 “3월31일(목) 오전 10시 제일교회에 모여 흥해 오도에서 포항시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식목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전하고 “많이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김 목사님은 또 “3월23일 오후2시 포항극동방송 빌딩에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이전예배가 열린다”며 “기도 많이 해 주고 사무실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목사님은 회원님과 가정과 직장을 위해 축도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3월14일 오전 6시30분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열린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입니다.
안효을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빛과소금의 교회)은 '깨어진 관계회복하기’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란 로마서 12장18절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관계들은 항상 회복할 만한 가치가 있다”며 “하나님은 우리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불화나 상처 혹은 갈등이 있을 때마다 그 관계를 깨뜨리기보다 유지하는 노력을 하기 원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셨기에 깨어진 관계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란 마가복음 5장9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화평케 하는 것은 갈등을 피하는 것이 아니며, 문제를 피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숨기고, 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비겁한 모습이다”며 “평화의 왕 예수님은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며 때로 그 분은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때로 우리는 갈등을 해결해야 하고, 또한 때때로 갈등을 만들어야 하며, 때로는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계속적인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화평케 한다는 것이 양보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항상 양보하고 주장을 내세우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두는 것은 예수님이 의도하신 것이 아니다”며 “예수님은 많은 문제들 앞에서 악한 반대자들과 대면하여 물러서기를 거부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관계회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회원님들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주님을 모욕한 사람들의 모욕이 제게 임하였습니다라고 기록대로 사신 예수님과 같이 살아야 한다, 입보다 귀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 과격한 말로 노를 격동케 해서는 안되며 유순한 말로 분노를 쉬게 해야 한다, 갈등이 있는 당사자와 만나기 전에 제삼자에게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해결은 문제의 초점에 맞추지만 화해는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고 대답했습니다.
한 회원님은 “화목을 위한 만남의 성공여부는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는데 있다”며 “두 당사자가 피곤하거나, 마음이 급하거나, 누군가의 방해를 받을 만한 시간에는 만나지 말아야 하며 만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두 사람이 모두 최상의 상태에 있을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혜선 회원(포항1대학 교수, 경영학 박사)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소개했습니다.
이종주 회장(KBS 아나운서)님은 “매일 죽기(정욕, 자아)를 연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종철 고문(포항kbs 국장)님은 “무엇보다도 나에게 잘못이 있음을 고백해야 한다”며 “이 고백이 잘 안되기 때문에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건오 상임고문님은(한동대 선린병원장) “소금으로 죽어, 소금으로 희생하여 빛을 발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한 회원님은 “‘그렇구나, 그렇겠구나’를 하며 상대방의 말에 공감해 주면 80%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전에 하나님께 이야기 할 것▲항상 먼저 다가갈 것▲그들의 감정에 공감할 것▲나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시인할 것▲사람을 공격 말고 문제를 공격할 것▲할 수 있는 한 협력할 것▲해결이 아닌 화해를 강조할 것 등 7가지의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누구와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가, 단 일초도 지체하지 말고 이 시간이후 전화를 들어 7가지의 과정을 시작하라”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하나님은 평화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당신의 자녀라 부르시는 것이다”란 마태복음 5장9절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맺었습니다.
회원님들은 포항성시화를 위하여, 언론인 홀리클럽을 위하여, 국가와 직장을 위하여, 한동대 선린병원을 위하여, 포항지역의 악한 영들을 묶어 달라고,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을 출범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음은 회원소식입니다.
이미 휴대폰 메일을 통해 전해 드렸습니다만 채광주 회원님(경북매일신문 기자-봉화 주재-) 모친상을 당했습니다.(봉화 해성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장지 봉화군 상운면 운괴리 선영)
조문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부득이 조문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은 전화로 위로 해 주십시오.(674-0011, 011-823-4259)
■다음은 ‘성시화 아카데미’가 개원됩니다.
본부는 서울과 포항에 두게 되며 원장은 명성훈 목사님이 맡게 됩니다.
국내외 성시화를 위한 일꾼들을 양성하게 됩니다.
명 목사님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강남성전을 섬겼고 국내 1만2천여개의 교회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운영하는 교회성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 3월 월례회는 17일(목) 낮 12시 멧돌순두부식당(284-5830, 한국은행 건너편, 시외버스 터미널 방면 첫 번째 골목 우측)에서 열립니다.
각 홀리클럽과의 연합체육대회와 평신도홀리클럽과의 연합기도회, 한국언론인 홀리클럽 출범 등에 대해 논의 하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6월10일 포항실내체육관서 열릴 세계성시화운동대회 1주년 감사 및 기념 연합집회에 페루 기독교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을 하게 됩니다.
페루로부터 요청을 받은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페루의 성시화를 위해 지역 지도자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서울 토요모임에서 말씀을 전해 온 이건오 장로님이 명성훈 목사님에게 바톤을 넘기게 됐습니다.
이 장로님이 포항지역 성시화를 위해 더욱 더 매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이준형 회원님이 20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 빛과소금의 교회(담임목사 안효을)에서 간증집회를 가집니다.
많이 참석 하셔서 은혜 나누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생활을 도와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 품에 품으소서~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왕 되신 주 더욱 아내~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왕 되신 주 더욱 아내~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수많은 심령 멸망 하겠네~
그 누가 갈까 주의 복음 들고 생명을 구원하는 곳으로~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구원의 문은 넓게 열렸으니 십자가 군병 일어 나거라~
너희 힘을 하나로 뭉쳐서 죄악의 쇠사슬을 끊어라~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왜 너는 멸망 길을 가려느냐 주 음성 듣고 응답 하여라~
널 구원하려 예수 죽었으니 생명의 이 복음을 전하라~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온 천하 만민 승리의 그 날에 영광과 찬송 주께 드리네~
속죄함 입어 구원받았으니 기쁘게 할렐루야 부르세~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 부어주소서~하나님의 백성 주의 말씀주시고~
꿈과 환상 주사 주의 비밀 알리소서~우리 믿사오니 하늘이 주의 날 선포케 하소서~
그 날엔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 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모든 열방에게 주 성령 부어주소서~영광 중에 오사 주 경외하게 하소시고~
크신 능력으로 땅과 하늘 흔드소서~주를 기다리니 만물이 주의 날을 보게 하소서~
그 날엔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 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그 날엔 주의 영이 임하여 큰 부흥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모든 영혼 깨어 일어날 때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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