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파랑길 50코스
ㅇ 일자 : 2025.3.29(토), 맑음
ㅇ 소재지 : 전남 광양시 중동, 광양읍
ㅇ 코스
** 코스개요 : 총거리 17.6키로, 소요시간 6시간, 난이도 중 구간 중동근린공원(2.8키로)구봉산 임도입구(8.6키로)사곡 저수지(2키로)사라실예술촌(4.2키로)광양터미널 |
- 광양터미널(1405)~사라실 예술촌(1508)~사곡 저수지(1534)~구봉산 임도입구(1743)~중동근린공원(1818)~랜트카
~럭셔리모텔(1850/1855)~저녁, 조선옥(1900/2030) ~럭셔리모텔(2040)
ㅇ 참석자 : 4명(권영칠, 이영덕, 최형식, 이상환)
소요시간 4시간 13분, 거리 18㎞, 평균속도 4.42㎞/h, 걸음수 26,330걸음
ㅇ 특이사항
▣ 코스계획
▣ 소요경비 : 197,650원/인
개인경비 : 84,400원 KTX 광명~순천 42,200원, 순천~광명 42,200원 공동경비 : 453,000원(1인당 113,250원) - 3.29 : 아반떼 랜트 109,000원, 점심, 김밥 23,000원, 숙박 방 2개 8만원, 저녁 101,000원, 소계 313,000원 - 3.30 : 아침 36,000원, 공항 주차비 4,000원, 유류비 21,000원, 점심 6만원, 커피 19,000원, 소계 140,000원 |
1. 2시간 걷는 숲속의 임도길
- 광양시내를 경유하여 구봉산(해발 471.7m)의 임도길(해발 200~240m)로 연결되는 코스이다
- 사곡 저수지(해발 약 80m)에서 배나무 고개(해발 245m)까지는 급경사 오름길로 강한 찬바람이 부는 차거운 날씨인데도
베낭을 멘 등줄기에는 땀이 배인다. 임도길은 시멘트 포장도로로 2시간 걷기에는 발바닥이 아프다.
- 넓은 제철로를 따라 중동근린공원으로 가는 시내길은 단조롭고 지친다(오늘 51코스 일부 포함하여 26㎞, 약 7시간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