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걸어오신 길은 목사님의 계획이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었고 목사님이 하신일은 오직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그 마음 하나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부른것 밖에는 없으셨고, 목사님의 25년간의 기도의 삶을 듣고 보고 배우며 저 역시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부르는것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을 더 알아가게 됩니다.
제가 계속 기도를 하는것은 무언가 얻을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나같은 자도 택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나를 지은 목적에 대해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령한 영적욕심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끝까지 기도의 목적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만나는지 몰라 하나님을 도서관에서 찾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났다"라는 제목만 봐도 설레이고 관심이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오직 기도와 말씀 그리고 성령께서 조목조목 알려주신 그대로 기도하며 열매로 증명해주신 모든 일들이 이 한 권의 책에 빠짐없이 담겨져 있어 성경 예언노트와 이 책이 저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값지고 귀하고 소중한 생명의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귀한 책이 나오기 까지 애써주시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