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자리가 어울립니까?
물으면 그렇소는 못할망정 쑥쓰럽지는 않아야 할텐 늘불편하기만한 싯점 오늘 왕초보 부회장님이 현명한 회장님이라하니 몸둘바가 없습니다.
내가 이카폐를 접한계기가 하이드르리튬과 색즉시공 전회장님의글로 인연이 되어 지금자리까지 오긴했는데 하이나 색즉시공님과의 짧지않은 인연도 바람결에 날리듯 먼지처럼 날아가버렸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은 돌고도는것 어딘가 어느날 또인연이 닿으며 만날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이를 칭송 하다시피해서 알게모르게 피해를 입은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지도 모르는게 어는게좋다 어떻게될꺼다 지꺼린것이 후회되고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주식 참 어렵습니다.
지금 파두를갖고 있지만 사실 잘모릅니다.
어떻게될지?
앞으로 괜잖아지겠지라는 희망에 기대하는맘뿐이지요.
잘안될수도 있고,
난 앞으로 주식을하지 않을겁니다.
나이도있고 해봤는데 안되드라구요 앞으로 잘되겠지는 파두로 끝낼겁니다.
한2~3년 묵혀놓을거고 그돈없어도 그렇게 죽을지경은 아니니 말입니다.
여분의 삶은 경제적가치를 떠나 살아갈까 합니다.
두루가까운사람들과 사랑하며
좋은생각 의미있는일을 하면서 말입니다.
우리카폐에 회장이란자리에 과분하게 오래앉아 있어 늘불편했습니다.
주식에대해 잘모르면서 지꺼려 한번도 득을보여주지 못했고 여러회원님들 아우리지도 못한점 대단히 송구하며 이만 물러나겠사오니 널리 양해해 주시며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방장님께 죄송한맘 거듭피력드리며 일반회원으로남아 마음편히 관전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여러 회원분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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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 주식토론
우둔한자 사퇴의변
반야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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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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