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
여행은 오면 또 가고 싶어집니다.
태국 현지음반을 사고 싶었는데 ~ 여의치 않아서 서부영화 모음집과 82년 중3때 전세계 클럽을 강타한 듀우워나펑크 구입합니다.
파타야 위치한 대형 쇼핑몰 터미널21 입니다.
쌀국수 1200원 볶음밥 1500원 베낭여행자들의 구내식당 ~
2층에 음반샵이 있어서 잠깐 들러봤어요.
터미널21 근처엔 예쁜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그중 한곳에서 커피와 팬케잌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 소이혹. 그리고 또 하나의 퇴폐거리 buokhao 밤에 다시 와봐야 겠어요
파타야 앞 바다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여럿 있는데요. 그중 가장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koh lan
Pattaya의 최고급 식당 Hops Blew House
대표메뉴 족발튀김 사진위
식당 전경 사진아래
피자 . 스파게테 사진찍는걸 깜박했네요
Thip Bur massage
소이혹 근처 골목안에 있어 지나가다 보기는 힘든곳인데 같은 값이면 깨긋하고 대접받는 느낌으로 ~~ 300~500 바트
국수 사진을 안찍은듯하여 딱한장 찍은 ~
번잡한 비치로드를 살짝벗어나
Jeto noodle
파타야 전망대에 본 시내전경
몇일간 매일 아침을 함께한 커피샵 ㅡ
이름도 정겨운 아마존 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로 하루시작
https://youtu.be/PeYUTbU_iTw?si=ighZWLcdcOb_b9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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