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1-금)
♡사랑을 이야기하는 짧은 시♡
언젠가 자기는
사랑은 글로 표현해야 한다더니
"이런 날은 영화 봐요" 라는 말로 대신합니다.
사랑은
사진을 찍어 기념해야 한다더니
"이런 날은 우산을 쓰고 둘이 걸어요" 라며 우산을 펼칩니다.
사랑은
사람들에게 자랑해야 한다더니
"쉬~잇 누가 볼까 봐요" 라고 속삭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종이 대신 마음 안에
사진은 우산 안에 선언은 우리 영혼에
쌓고 새겨 갑니다.
세상 그 누구라도
지울 수도, 앗아갈 수도 없도록
우리는 마음과 영혼에
사랑을
깊이깊이 새겨 둡니다.
- 마종필 시, <영원한 사랑>
----------------------------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베드로전서 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요한1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유다서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