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작렬하는날!
여러 회원님들과 다시 찾은 삼천사계곡.
자연은 변함없이 그때그대로 여전했습니다.
그날의 목적은 시원한 물놀이였으므로
다소 블편한 식사자리도 서로이해하며
옹기종기 모여앉아 밥먹는 모습돌도
제가 보기엔 좋아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 뜨거워
아이스크림으로 열을 식혀보자셨지만
역부족이었고 빨갛게 달아오른
공감님의얼굴이 생각납니다.
간절한것은 그저 시원한뒤풀이인데
그렇게 맥주가 쓰고 맛이없어
제대로 즐기질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풍경님의배려로
베스킨라벤스에서의 아이스크림파티로
마무리는 화기애애 흡족했습니다.
풍경님! 맛있었습니다.
※지기님/월드콘10 / 25000
※후라이드치킨. 생맥. 이슬이 등/ 84000
※결제는 남성회원님들께서
각출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산우님들!
다음 물놀이도 우리모두함께가요~^^
안녕히계십시요.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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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걷기북한산삼천사계곡후기및회계
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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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23.07.31 22: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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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 못했지만~
후기글 읽고 있으니 함께 한것처럼 필름이 스칩니다
항상 좋은 사람들 입니다
소국언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쉽게 생맥은 실패였지만
언어풍경님의 배려로 기분좋아졌습니다
풍경님 잘먹었습니다.
소국님 늘 감사합니다.
후기글감사합니다
아이스 크림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