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잠시 열었다는 거 알려주셔서 밤새 읽고왔습니다.....하..... 어쩜 저런 백현을 탄생하였은지...(크흡...) 처음에는 말도 짧고 없길래.....무던하나싶었는데 나중에 가면 갈 수록 여주한정으로 말많은거....너무 좋습니다.....그리고 도복 띠 잃어버렸을 때 여주가 잃어버린 이름이 속상하다고......그래서 나중에는 타투로 여주이름 새겨서 자기 잃어버리지 말라하는 장면, 너무 좋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 아직 스인블 못봤어ㅠ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 아직 스인블 못봤어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