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무역보험 우대 품목으로 수직농장 활성화법을 추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산업단지에 수직농장 입주가 허용 된다는 얘기조.
수직농장은 인공 구조물 복합환경제어기(생육·환경데이터 기반 제어하는 시스템), 양액시스템(관비 공급 및 제어 포함된 시스템)등 ICT 기술을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말합니다.
수직농장은 다단식 재배 방식으로 면적당 생산량 최고
농산품가치 최고
노동력 절감
농지 불리 여건 타파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수직농장을 잘만드리기위해 농림부장관, 산업부장관, 국토부장관과 알가팜텍, 드림팜, 대한제강, 엔씽등 스마트팜 전문기업이 다모였습니다.
관계 부처가 함께 기술개발, 자금지원, 수출 지원
입지규제 개선
기술개발 수출 지원
에- 본격 나섭니다.
수직농장은 공장형 아파트가 아닌 공장형 농장입니다.
농업산업센터가 될거 같아요
농업에ICT, 로봇, 인공지능(AI), 협동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 수직 다단식 구조물을 이용해 온‧습도와 생산공정 자동제어를 통해 작물을 생육하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스마트팜입니다.
’28년 153억불을 전망하며 연평균 24.7% 성장을 보이고 있어 식량안보에 민감한 중동지역 중심으로 ‘23년 14,307만 불 수주 할 수 있는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됩니다.
문제는 규제입니다.
수직농장은 일반 농지에 건축물을 지어서 해야 되는데 이게 허가가 않났던거죠
산업단지는 작물재배가 허용되지 않았던 이유도 있고
앞으로 수직농장의 일정 지역 농지 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연내 산업집적법 및 산업입지법 시행령을 개정해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업종에 수직농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우리 수직농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 부처가 함께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산업부·농식품부는 ‘24년부터 수직농장용 센서·ICT·로봇 고도화, 공장 폐열 활용 수직농장 운영실증 등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농식품부는 ’25년부터 수직농장을 스마트팜 ICT융복합확산 사업 및 ‘스마트팜 종합자금’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등 정책지원도 확대할 계획이고요
아울러, 산업부에 의해 다음 달부터 스마트팜이 무역보험 우대 품목에 추가되어 수출기업이 보험한도 최대 2배, 보험료 2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농지 만세 그럼 어떻게 투자 해야 하는지 공부에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선 스마트 팜이 몬지 정확히 알아보고 ㅂ장에서 농작물 재배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