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악마를
왜! 하느님이라 하는가?
인류의 불행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위의 내용에서 본 봐와 같이 모든 것이 역사적으로 드러난
확실한 사건입니다. 인류의 불행은 인간의 어리석음이 만들
어 낸 미신적 기독교 신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을 만들어, 존재하지
않는 신( 神 )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해 산채로 죽이고 심판이라
는 명분으로 산채로 십자가에 매달아 불에 태워 죽이는 극악
한 만행을 기독교(천주교)에서 저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괴물 같은 여호와(UFO)의 공포적 만행은 두려움의
존재로서 극악한 행위는 오직 신( 神 )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중세와 근세에 이르기까지 바이블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천주
교)에서 자행되었던 잔악한 사건들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절대의 신은 존재하지도 않지만, 가령
정말로 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 신은 테러와 약탈과 살
인 방화 전쟁을 일으킨 주범으로서 악( 惡)의 신으로서 창조
적 선신( 善神)이 아니라. 엄밀히 평가한다면 파괴의 악신( 惡神)으로 마귀( 魔鬼 )라고 불러야 당연한 일이며 악독한 대악
마라고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이 이를 중명합니다. 서구의 그릇된 기독교신앙
의 발생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불행은 시작되었고, 결국은 평
화와 구원이 아닌 대 재앙을 가져왔었음으로 이러한 교리가
그대로 있는 한, 앞으로 대재앙이 반드시 또 닥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급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은 자연의 재해보다도
인간의 어리석은 마음이 만들어 낸 하나님이라는 신들의 전
쟁이 인류의 끝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이라는 용어는 앞으로 천주교(개독교)에서 절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하느님은 우리 고유의 용어이며 특히
불교의 고유 용어입니다
천주( 天主: 하늘의 주인) 천왕( 天王: 하늘의 왕) 천제( 天帝 : 하늘의 임금) 천존( 류: 하늘에서 가장 높은 분)을 번역하면 하느님입니다
천주 천왕 천존은 불경에만 나오는 불교의 고유용어입니다
사서삼경( 四書三經 )이나 노자( 老子) 장자( 粧子)에도 나오지 않는 단어입니다.
왜 불교의 고유 용어를 기독교(천주교)에서 도용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헛갈리게 합니까?
장로( 長老 )라는 용어도 바이블에 없는 불교의 고유용어입니다.
좋은 용어를 도적질 하다가 쓰며 민족혼을 말살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불행은 인간의 어리석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지 자
연이나 기타 귀신 도깨비 같은 신이 나 조물주라는 창조신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악랄하고 가장 미신적이며, 테러와 전쟁으로 얼룩진
천주교(개독교) 경전인 바이블이 존재하는 한 개독교 교리의
새로운 궤변적( 궤 辯的
방법으로 신흥종교의 출현은 언제든지
계속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며 또 새로운
교파를 만들어 정통이라고 우기며, 이렇게 하길 2만 건이 넘어
교파수가 2만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