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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권에 겁재...무기로 가득한 사주 검사장도 되겠다. 그러나 올해 형권이 변색되고 대운이 갑인으로 바뀌니 급격한 변화가 있다. 인성이 절태지에 들어가니 도덕심과 결재권 변동. 이직.
관상을 보면 충분히 그런짓(?)을 하고도 남겠다. 소위 생긴대로 논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런 인간의 사주를 보면 검사장도 할 사주다. 그러고 보면, 인품과 직업은 별개인 것 같다.
겉 모습보다는 사주가 더 그사람의 사회적 위치를 잘 표현하고 있다. 사주는 그사람의 직업과 재운 관운을 보는 것이다. 도덕심을 나타내는 인성을 사주에 갖추고 있어도 운에서 인성이 변색되면 도덕심과 정신상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사주와 매년 운의 만남으로 변화가 발생하여 온갖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관상은 격이 중요한데 김수창검사의 관상은 격이 매우 낮다. 그럼에도 그직책까지 출세한것은 사주와 대운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증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