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시 ) 1편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3.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https://youtu.be/jXhXoukeRQ8
첫댓글 아멘수확의 계절에 많은 열매 거두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수확의 계절에 많은 열매 거두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