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아름다운 색채여행 일본 전시를 축하하며,
김용권 교수 (한국현대민화연구소)
문화가 곧 국가의 품격이자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오늘날 문화예술은 단순한 향유의 차원을 넘어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와 소통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K- 콘텐츠가 세계인의 주목를 받는 흐름속에서, 우리민화 역시 한국 고유의 미감과 정신을 알리는 중요한 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는 2009년 창립이례 꾸준히 해외 전시를 이어오며 한국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제 39회 전시가 일본 후쿠오카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매우 뜻 깊다.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지만, .역사와 문화의 차이를 함께 이해하고 존중 해야할 관계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전시는 민화를 통해 양국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문화예술로 우정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50여명의 작가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민화의 예술적 깊이와 현대적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민화는 우리의 삶의 소망과 정서를 담아온 담아온 그림이자, 시대와 공간을 넘어 공감의 힘을 지닌 예술이다. 이번 일본 展은 그러한 민화의 생명력과 한국 문화의 품격을 일본 현지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
아울러 제 39회 일본전에 이어 제 40회 <<한국민화 국제교류협회>>전이 2026년 9월19일 부터 10월 3일 까지 튀르키예 CSO, 대통령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물관에서 개최됭 예정 이라는 소식 또한 매우 반갑다,.이는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으로 한 민화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 이다.
끝으로 이번 일본전을 위해 위해 애써 주신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이규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 <<한국 창조 연구소 삶 >., 한국 예총, 그리고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전시가 한국 민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리는 빛나는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