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래 희망
아빠와 나는 축구를 좋아해서 내가 축구선수가 되길 바라신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향해 달려왔다. 축구선수의 꿈을 정해 선수반에 들어와서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까지 축구를 하며 배재중학교 축구부를들어 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축구가 별로 재미가 없고 다음부터는 흥미가 사라졌다. 한마디로 슬럼프가 왔다. 나는 슬럼프를 이겨내지 못하고 축구선수의 꿈을포기 하였다. 부모님께서는 그런 나를 응원해주시며 하고싶은 일을 하라고하셨다. 하지만 나는 급하게 꿈을 정하려고 하다 보니깐 막상 하고싶은 일들이 떠올려 지지 않았다.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너는 축구에 대해 많이 아니깐 해설하는사란이 되면 어때 하는순간 나의 꿈은 해설위원으로 정해졌다. 너무 마음에 든다.
2) 모전자전
내가 치킨을 좋아하는데 아빠와 동생은 싫어한다. 하지만 엄마는 좋아한다. 내가 떡볶이에 떡을 싫어해서 오뎅만 먹는데 동생이랑 아빠는 떡을 좋아한다 하지만 엄마는 오뎅을 좋아 하신다. 그래서 항상 떡볶이 먹는 데 두끼떡볶이를 가야지 싸우질 않는다.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게 있다. 그건 동물이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과 협상하여 축구를 할 때여서 리프팅 150개를 차면 사 주신다고 해서 반년동안 연습해서 초등학교 3학년때 강아지를 살수 있었다.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총 5년째 잘 키우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족은 서로 같은면도 잇고 다른면도 있다. 그래서 이 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