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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음을 받고(계 7:14), 세상의 유혹과 박해 속에서 신앙의 정절을 지켜낸 승리자들의 의로움을 뜻합니다.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초막절의 기쁨이나 전쟁에서 승리한 왕을 맞이할 때의 환희를 상징합니다. 광야 같은 세상 지상의 삶(대환난)을 통과하고 마침내 안식에 들어간 기쁨의 표현입니다.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외치되: 이들의 찬양 고백은 명확합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구원은 인간의 공로나 세상의 권력(로마 제국 등)에 있지 않고, 오직 삼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만 있음을 선포하는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