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포무늬복 : Takifugu oblongus (Bloch)
► 외국명 : (영) Oblong blowfish, Lattice blaasop, (일) Takifugu (タキフグ)
► 형 태 : 크기는 최대 전장 40㎝ 정도이다. 몸은 거의 원통형이며, 옆으로 약간 납작하다. 앞쪽은 두껍고 둥글며 뒤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진다. 꼬리자루는 길고 원뿔 모양이다. 머리에서 꼬리자루까지 등선은 완만한 곡선이다. 눈이 작고 눈 지름은 머리 길이의 4.5%이다. 두 눈 사이는 편평하고 폭은 머리 길이의 42.6%로 주둥이 길이보다 넓다. 입은 작고 전방으로 열린다. 입술은 두텁다. 양턱 전면에 부리 모양의 이빨이 2개가 통 이빨로 있다. 콧구멍은 작고 좌우 양쪽에 2개씩 있다. 콧구멍 덮개는 타원형으로 돌출되어 있다. 체고는 가슴지느러미 부분에서 가장 높다. 몸에 비늘이 없다. 몸의 두 구역에 잔가시가 밀집해 있다. 한 곳은 콧구멍 뒤에서부터 등지느러미 기점 사이의 등면이며 다른 한 구역은 머리의 앞 쪽 복부에서부터 항문 전까지의 복부인데 여기에는 아가미뚜껑의 하부와 가슴지느러미 뒷부분의 피부가 포함된다. 몸의 아랫배 가장자리에는 몸 방향을 따라 피부 주름이 하나 있다. 등지느러미는 거의 낫 모양이며, 몸 뒤쪽에 위치한다. 뒷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대칭형으로 모양이 같다. 배지느러미는 없다. 가슴지느러미는 중간 크기이며 위아래로 넓고 길이는 짧으며 거의 사각형이다. 가슴지느러미의 첫 번째 연조는 불분지 기조이며 나머지 기조들은 분지기조이다. 꼬리지느러미는 면적이 넓고 끝이 잘린 형태이거나 약간 둥글다. 등과 몸 측면 상반부의 바탕색은 황갈색이며, 많은 어두운 갈색 줄무늬들이 등에서부터 측면 상단부로 흘러내리듯 배열되어 있으며 이 무늬 위에 수만은 크고 작은 점들이 흩어져 있다. 몸 측면의 하반부와 배쪽 표면은 균일한 흰색입니다. 몸 길이로 놓인 피부 주름은 노란색이다. 각 지느러미는 노란색이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좀 어두운 노란색이다. 아가미구멍은 색이 밝다.
► 설 명 : 연안의 바닥에 서식하며, 때때로 하구에서 발견된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주로 연체동물, 갑각류, 극피동물, 어류 등을 먹는다. 독성은 불명확하며, 일반적으로 식용하지 않는다.
► 분 포 : 한국(남해안, 제주도), 일본(중부 이남), 대만,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반도, 인도네시아, 호주, 인도, 홍해, 아프리카 동부, 하와이, 중남비 서부 등 인도양~태평양 연안에 널리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