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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한계령∼끝청∼중청∼소청∼대청봉∼오색)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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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서울-> 영동고속도로-> 인제·원통-> 한계리 민예단지 휴게소앞 삼거리-> 직진-> 한계령방면 44번 국도-> 한계령휴게소
▣ 산행일시
2005년 10월 15일(토) : 09:00∼17:30
▣ 산행지
▲ 설악산(雪嶽山:1,708m)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 산행기록
┕ 한계령(寒溪嶺:1004m) 가는 일반국도 44번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대암산(1,304m), 매봉산(1,271m), 향로봉(1,296m)의 모습
§ 한계령(寒溪嶺:1004m)휴게소 주변 모습 §
☞ 단풍과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한계령(寒溪嶺:1004m)휴게소 모습
☞ 강원도교통·관광안내도: 현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 옛 오색령 안내비석 ▼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한계령(寒溪嶺:1004m)휴게소 옆 산행들머리 오르막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산님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한계령(寒溪嶺:1004m)휴게소 주차장의 모습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① 칠형제봉과 부부암 ② 오색온천·오색약수 가는 일반국도 44번 모습 ③ 한계령(寒溪嶺:1004m)휴게소 각종 안내판: 오색온천·오색약수 8K ④ 한계령휴게소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 등이 보인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마루 고개의 단풍(丹楓)이 44번 일반국도와 잘 어우러져 있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설악루 적단풍 너머로 본 남설악의 가리봉(1,518.5m), 주걱봉(1,401m), 삼형제봉(1,225m)의 멋진 모습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한계령매표소(통제소), 위령비, 각종 안내판이 보이고 바로 아래에는 설악루와 한계로·설악루공사 유공자 비석이 세워져 있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한계령매표소(통제소) 바로 위 한계령삼거리 가는 초입 주변 모습. 야생동물보호현수막, 119구조번호판(설악02-01)등이 설치되어 있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첫번째 철제계단의 모습
§ 첫번째 철제계단에서 본 풍경 §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두번째 철제계단의 모습
§ 두번째 철제계단에서 본 풍경 §
※ 일반국도44번, 부부암, 칠형제봉, 1157.6봉, 망대암산(1,236m), 점봉산(點鳳山:1,424.2m)이 조망된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세번째 철제계단의 모습
§ 세번째 철제계단에서 본 풍경 §
┕ 이정표 ☞ 한계령매표소에서 15분 정도 소요지점에 위치 세번째 철제계단→ 오르막 흙 길→ 안내판(9-3-1)→ 오르막 너덜 길→ 가파른 오르막 철제계단을 거쳐야 이정표(중청대피소7.2K, 한계령0.5K)·119구조번호판(설악09-01)이 있는 이곳에 닿는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앞 이정표 바로아래 철제계단에서 올려다 본 기암괴석과 단풍사이로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추청(秋晴)이 이들과 어울려 환상적인 그림을 연출한다.
§ 안내판(9-3-1) 주변 단풍(丹楓) §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완만한 오르막 길에서 서서히 고도를 높혀가니 펼쳐지는 경관도 더욱 아름다워지고 귀떼기청봉도 고목사이로 모습을 확연히 드러낸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고목사이로 본 소승폭포 위에 자리잡은 상투바위의 모습도 뚜렷이 보인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한계령매표소에서 40분 정도 소요지점에 위치 오르막 너덜 길→ 괴목(槐木)지대→ 길 양쪽으로 소나무가 유난히 많은가파른 오름막 돌밭 길을 거쳐야 이정표(중청대피소6.7K, 한계령1K)·119구조번호판(설악09-02)이 있는 이곳에 닿는다.
§ 이정표(중청대피소6.7K, 한계령1K) 바로아래의 주변 단풍(丹楓) §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큰 소나무와 큰 바위 사이 통로 지나 큰 돌밭 길을 거쳐야 이곳 1307봉 바위전망대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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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7봉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전경 ★
☞ 상투바위와 광대무비(廣大無比)한 설악산 서북능선 (귀떼기청봉, 1577.8봉, 1381.6봉, 1401봉 등)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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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7봉 바위전망대에서 본 풍경 ☞ 한계령을 가운데 두고 좌측으로 주걱봉(1,401m)이, 우측으로 상투바위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설악산 서북능선 아래의 기암괴석과 단풍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는 듯 하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너덜 길로 유명한 귀떼기청봉(좌측 제일 높은 봉), 귀떼기청봉가는 서북능선상의 암봉과 기암괴석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맑게 갠 가을 하늘 아래에 장엄한 자태를 기암 앞에서 뽐내고 있는 듯한 귀떼기청봉의 모습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급경사 내리막 로프지대→ 우측에 기암이 많은 암릉 아래 내리막 돌밭 길→안내판(9-포-2)→ 괴목(槐木)지대 → 평탄하고 빤질빤질한 길→ 나무뿌리가 드러나 있는 흙 길을 거쳐야 119구조번호판(설악09-03)이 있는 이곳에 닿는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붉은 단풍사이로 방금 지나온 1307봉이 빨리 가라고 신호를 보내는 듯 하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잡목사이로 상투바위가 보이고 그 뒤로 남설악의 가리봉(1,518.5m), 주걱봉(1,401m)이 보인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귀떼기청봉 가는 악명높은 너덜 길이 붉은 단풍사이로 모습을 드러낸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설악산 서북능선상의 기암과 모양, 종류가 다른 가지가지의 단풍이 어우러져 한폭의 수채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나무뿌리가 드러나 있는 길→ 안내판(9-본부)→ 안부→ 내리막 돌밭 길을 거쳐야 119구조번호판(설악09-04)이 있는 이곳 옛 샘터 자리에 닿는다. ※ 2002년 8월 태풍 루사로 인해 이 샘터가 붕괴되어 없어졌다.
§ 옛 샘터 주변의 단풍(丹楓) §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오르막 철제계단의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얼키고 설켜있는 듯하다. 이 오르막 철제계단 길을 힘겹게 올라선 다음 로프지대와 좁은 공터를 지나면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에 닿는다.
§ 오르막 철제계단 주변의 단풍(丹楓)과 기암괴석(奇岩怪石) §
┕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 ☞ 산행시작 1시간30분 소요지점에 위치해 있다. 오르막 철제계단 길→ 오르막 너덜 로프지대→ 좁은 공터에서 우측으로 조금 올라오면 이곳 한계령삼거리에 닿는다. ※ ① 탐방로안내판: ←귀떼기청봉1.6k, 대승령6.7k ↓한계령2.3k →끝청4.2k, 대청봉6.0k ② 119구조번호판(설악09-05)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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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령(寒溪嶺:1004m)삼거리에서 바라다본 전경 ★
☞ 용아장성, 공룡처럼 생겼다는 공룡능선(恐龍稜線) 그리고 백두대간의 장쾌한 능선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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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청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멋지게 자란 나무가 있는 곳에서 2분 정도 내려온 지점에서 올려다 본 온통 단풍으로 뒤덮인 1401봉의 모습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1401봉 아래 안부에서 1401봉과 1401봉 사면의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한 컷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1401봉 안부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산님 모습이 보이고 그 뒤로는 1381.6봉, 1577.6봉 그리고 귀떼기청봉의 모습이 보인다.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바위전망대에서 1401봉과 1401봉 사면의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요산(樂山)도 한 컷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좌측 풍경 ☞ 만경대(922.2m), 용아장성, 공룡능선 그 뒤로 백두대간 능선이 보인다.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뿌리를 드러낸 나무 옆 돌밭 길을 조금 지난 지점에서 본 좌측의 고사목지대의 고사목과 단풍의 어우러진 모습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잡목사이로 본 가야할 아름다운 암봉과 1460.8봉의 모습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기암괴석사이로 본 1401봉의 모습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잡목사이로 우뚝솟은 고목 뒤로 용아장성, 공룡능선, 백두대간 능선이 어렴풋이 보인다.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한계령삼거리에서 20분 소요지점에 위치해 있는 119구조번호판(설악09-06)
§ 119구조번호판(설악09-06)에서 119구조번호판(설악09-07)까지 오는 길의 풍경 §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번호판(설악09-06)에서 20분 소요지점에 위치한다. 오르막 큰 돌밭 길→ 나무가지에 산악회표시기가 많이 달려있는 길 → 뿌리가 드러난 나무 옆 오르막 흙 길 로프지대를 거쳐야 119구조번호판(설악09-07)이 있는 이곳에 닿는다.
§ 119구조번호판(설악09-07)에서 119구조번호판(설악09-08)까지 오는 길의 풍경 §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460.8봉의 모습 119구조번호판(설악09-07)에서 25분 소요지점에 위치해 있다. 나무뿌리가 드러난 옆 내리막 돌밭 길→ 연속 오르막 큰 돌밭 길→ 좁은 공터→ 오름 돌밭 길→ 출입금지 안내판 → 발 뛰기가 쉅지 않는 큰 돌밭 길→ 고도를 점점 높혀가는 오르막 길을 거쳐야 이곳 119구조번호판(설악09-08)이 있는 이곳에 닿는다.
※이정표: 한계령4.1k, 중청대피소(지워져 보이지 않는다) 한계령삼거리 이정표상으로 볼 때 대청봉까지 4.2k 남은 지점이고 한계령과 대청봉의 중간지점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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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0.8봉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전경 ★
☞ 귀떼기청봉, 1284봉, 구곡담계곡, 만경대, 오세암, 용아장성, 공룡능선,소청봉, 중청봉, 대청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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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청봉, 중청봉, 설악산(雪嶽山) 대청봉(1,708m)의 모습 ▼ § 줌 촬영 §
┕ 1460.8봉에서 바라본 풍경 ☞ 이곳에서 공룡능선을 바라보니 2003년 10월 5일(토) 공룡능선 종주 생각이 그리도 나더이다. ▼ § 줌 촬영 §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남설악의 가리봉(1,518.5m), 주걱봉(1,401m), 상투바위, 설악산 서북능선(귀떼기청봉, 1577.8봉, 1381.6봉, 1401봉 등)이 조망된다.
§ 119구조번호판(설악09-08)에서 119구조번호판(설악09-09)까지 오는 길의 풍경 §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번호판(설악09-08)에서 10분 소요지점에 위치해 있다. 평탄한 잡목 숲 길→ 오르막 암릉지대→ 내리막 돌밭 길을 거쳐야 119구조번호판(설악09-09)이 있는 이곳에 닿는다.
§ 119구조번호판(설악09-09)에서 119구조번호판(설악09-10)까지 오는 길의 풍경 §
① 119구조번호판(설악09-10): 119구조번호판(설악09-09)에서 15분 소요 지점에 위치 큰 잡목 사잇 길→ 뿌리가 드러난 큰 나무 사잇 길→ 괴목(槐木)지대→ 낙엽 길을 거쳐야 119구조번호판(설악09-10)이 있는 이곳에 닿는다. ※ 한계령5.1k, 중청대피소2.6k 남은 지점 ② 119구조번호판(설악09-11): 119구조번호판(설악09-10)에서 10분 소요 지점에 위치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평탄한 낙엽 길을 지나면 나타나는 독립문 같이 생긴 나무 앞에서 한 컷 여기서 많은 산님들이 기념촬영을 하므로 지체와 서행이 반복되는 곳이다.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번호판(설악09-12), 평탄한 흙 길을 지나면 좌측으로 귀떼기청봉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 끝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오르막 고사목지대를 조금 지나 끝청봉 정상 직전에 나타나는 쉄터 소나무. 산님들이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촬영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나무가 온전하지 못한 듯 하다.
┕ 끝청봉 정상 ☞ 한계령삼거리에서 2시간10분 소요지점에 위치해 있다. 한국의 마터호른(Matterhorn)으로 불리는 가리봉(1,518.5m), 주걱봉(1,401m), 삼형제봉(1,225m)과 귀떼기청봉, 지나온 서북능선과 봉우리가 조망된다.
§ 끝청봉 정상 주변 모습 §
① 현위치표시판 ② 정상 바위 위에 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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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청봉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1) ★
☞ 단목령, 백두대간 능선(961.5봉, 951.6봉), 점봉산(點鳳山:1,424.2m), 망대암산, 한계령, 가리봉(1,518.5m), 주걱봉(1,401m), 삼형제봉(1,225m), 귀떼기청봉, 지나온 서북능선, 안산(鞍山:1,430m), 용아장성 등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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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청봉 정상에서 본 풍경 ☞ 남설악의 가리봉(1,518.5m), 주걱봉(1,401m), 귀떼기청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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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청봉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2) ★
☞ 대청봉, 양양군, 오색, 점봉산, 망대암산 그 뒤로 백두대간 능선과 봉우리(단목령,961.5봉, 951.6봉) 등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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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청봉 정상에서 본 풍경 ☞ 점봉산(點鳳山:1,424.2m)과 망대암산 아래에 있는 오색온천·오색약수 부근의 모습이 멀리서 보인다.
┕ 끝청봉 정상에서 본 풍경 ☞ 줌으로 당겨 잡은 설악산(雪嶽山) 대청봉(1,708m)의 모습
♣ 대청봉(大靑峰:1,708m)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설악산의 최고봉을 말한다. 태백산맥에서 가장 높고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예전에는 청봉(靑峰)·봉정(鳳頂)이라 했는데, 청봉은 창산(昌山) 성해응(成海應)이 지은 《동국명산기(東國名山記)》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봉우리가 푸르게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 끝청봉 정상에서 본 풍경 ☞ 대청봉 서북쪽 중턱에 있는 봉정암(鳳頂庵)과 소청대피소의 모습 ▼ § 줌 촬영 §
♣ 봉정암(鳳頂庵) ♣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1,244m)에 위치하는 절로서 신라 선덕여왕12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한국의 5대 적멸보궁(寂滅寶宮)의 하나이며, 암자 뒤에 봉바위라는 암벽이 있다. 등산객을 위한 수용능력 약 30명 정도의 봉정산장이 있으며, 그 앞에는 길이 42m의 현수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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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청봉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끝청봉,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 귀떼기청봉, 지나온 서북능선, 안산(鞍山:1,430m), 용아장성(龍牙長城), 마등령과 대청봉 사이에 있는 공룡능선, 속초시, 봉정암, 소청대피소, 소청봉, 중청봉, 대청봉까지 한눈에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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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청봉 바위전망대에서 본 풍경 ☞ 봉정암과 소청대피소(1,420m) 그리고 소청봉 모습 그 너머로 울산바위(蔚山巖), 속초시, 동해안이 보인다.
┕ 끝청봉 바위전망대에서 본 풍경 ☞ 중청봉과 설악산(雪嶽山) 대청봉(1,708m)의 모습이 한눈에...
┕ 중청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끝청봉의 모습
┕ 중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큰 소나무사이 돌밭 길과 119구조번호판(설악09-14)를 지나면 나타나는 장승같은 고목 그 뒤로 중청봉의 돔(dome)이 보인다.
┕ 중청봉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암릉 위에 출입금지 안내판과 철조망을 쳐 놓은 중청봉의 돔(dome)이 있는 좌측 아랫 길을 따르다가 쳐다본 중청대피소(1,600m)와 대청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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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청봉(끝청갈림길 이정표 위)에서 바라다본 전경 ★
☞ 울산바위, 속초시, 동해안, 천불동계곡, 신선봉(神仙峰), 무너미고개, 희운각대피소, 집선봉, 880봉, 칠성봉(1,076.9m), 화채봉(1,328m), 대청봉, 많은 산님들로 붐비고 있는 중청봉대피소가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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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봉(小靑峰)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희운각대피소, 동서수계(水界)의 분수령으로 암벽미를 자랑하는 공룡능선(恐龍稜線), 신선봉(神仙峰), 천불봉계곡과 천불동계곡의 바위꽃, 속초시, 동해안이 보인다.
┕ 소청봉(小靑峰)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6개의 뾰족한 암봉으로 이어져 있어 나는 새도 앉기 어렵다는 해발 950m의 울산바위(蔚山巖)의 모습
┕ 소청봉(小靑峰)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지나온 능선과 끝청봉이 마른 단풍과 억새풀 너머로 보인다.
┕ 소청봉(小靑峰)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구곡담계곡(九曲潭溪谷)과 가야동계곡(伽倻洞溪谷)사이에 위치한 용아장성, 사자바위, 봉정암, 소청대피소가 발 아래 보이고 그 위에 둥둥 몰려다니는 맑은 가을하늘의 솜털같이 흰 구름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다.
┕ 소청봉(小靑峰)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구름 그림자에 덮혀 있는 희운각대피소의 모습 ▼ § 줌 촬영 §
┕ 소청봉(小靑峰) 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풍경 ☞ 많은 산님들이 주변경치를 조망하면서 중청봉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는 모습
┕ 소청봉(小靑峰) 정상 전망대에서 ☞ 한계령삼거리에서 2시간10분 소요지점에 위치해 있다. ▼ § 소청봉 (小靑峰) 정상 주변의 모습 §
§ 소청봉(小靑峰) 정상 이정표 §
① 대청봉1.2K, 중청대피소0.6K ② 봉정암1.1K, 백담사11.7K, 소청대피소0.4K, 비선대6.8K, 양폭대피소3.3K, 희운각대피소1.3K
┕ 소청봉(小靑峰) 전망대에서 본 풍경 ☞ 마치 용(龍)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듯한 용아장성(龍牙長城)의 모습이 장관이다.
┕ 소청봉(小靑峰) 전망대에서 본 풍경 ☞ 울산바위, 속초시, 석호인 청초호와 영랑호, 동해안이 바로 눈 앞에서 보인다. 탁 트인 동해안을 바라보니 가슴이 후련해진다
┕ 소청봉(小靑峰) 전망대에서 본 풍경 ☞ 설악산 서북능선, 남설악의 가리봉(加里峯:1,518.5m), 주걱봉(1,401m), 귀떼기청봉, 안산이 조망된다.
┕ 소청봉(小靑峰)과 중청봉사이의 바위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소청봉(小靑峰)과 소청봉에서 중청봉으로 올라오는 능선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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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봉(小靑峰)과 중청봉 사이의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끝청봉, 귀떼기청봉, 가리봉(1,518.5m), 주걱봉(1,401m), 안산(鞍山:1,430m), 매봉(=응봉), 오봉산, 황철봉, 소청봉, 울산바위, 속초시, 동해안, 공룡처럼 생겼다는 공룡능선(恐龍稜線) <신선봉(神仙峰), 무너미고개, 나한봉, 1275봉, 마등령(馬等嶺:1,327m) >, 천화대, 범봉,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 세존봉, 희운각대피소, 집선봉, 880봉, 칠성봉(七星峰:1,076.9m) 등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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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청봉대피소(1,600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동해안의 바다가 나무사이로 일출때 처럼 반짝이며 얼굴을 내민다.
┕ 중청봉대피소(1,600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강원도 속초시·양양군·인제군 경계에 솟은 설악산(雪嶽山)의 주봉인 대청봉(大靑峰:1,708m)의 모습
┕ 끝청갈림길(해발1,600m) 이정표 ☞ 소청봉(小靑峰)에서 25분 소요지점에 위치(왕복 50분 소요), 대청봉0.6K, 소청봉0.4K, 한계령7.7K
§ 중청봉대피소(1,600m) 모습 §
♣ 중청봉대피소(처음 명칭: 설악산장) ♣ 대청봉과 중청봉 사이 해발 1600m 능선상에 위치하며 1995년 9월에 세워졌다. 정상 부근이라 주위 경관도 매우 뛰어나 동해안은 물론 설악산 전체의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한다. 1, 2층 통나무로 지어졌으며 면적 약105평 정도로 수용인원 약 15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 중청봉과 중청봉대피소(1,600m)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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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청봉대피소와 대청봉사이에서 자라는 눈잣나무(=누운잣나무: 소나무과 상록고목)군락지 ※ 눈잣나무는 잣나무를 닮았으나, 솔방울이 작고 종자는 먹을 수가 없고 우리나라에서는 이곳 이외는 볼 수가 없다고 한다.
§ 중청봉대피소(1,600m)에서 대청봉 가는 길의 기암괴석(奇岩怪石) §
┕ 설악산(雪嶽山) 대청봉(1,708m) 정상 표지석(1) ☞ 끝청갈림길에서 25분 소요, 한계령삼거리에서 4시간5분 소요, 산행시작 5시간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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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雪嶽山) 대청봉(1,708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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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雪嶽山)대청봉(1,708m) 정상 표지석(2)
┕ 설악산(雪嶽山)대청봉(1,708m) 정상 표지석외 ☞ 비석(앞면에“양양이라네”라고 적혀 있다)
§ 설악산(雪嶽山) 대청봉(1,708m) 정상 주변 모습 §
① 기념동판: 광복30주년·한국산악회창립30년 기념(1975년 8월 15일 제작) ② 삼각점: 설악11-1987재설 ③ 요산요수(樂山樂水)라는 글귀가 새겨진 바위 앞에서 요산(樂山)도 한 컷 ▲
┕ 설악산(雪嶽山)대청봉(1,708m) 정상에서 본 풍경 ☞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 금강굴(金剛窟), 세존봉(世尊峰:1,132m)이 보인다.
♣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 ♣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계곡으로 설악골계곡이라고도 한다. 천불동이라는 호칭은 천불폭포에서 딴 것이며, 계곡 일대에 펼쳐지는 천봉만암(千峰萬岩)과 청수옥담(淸水玉潭)의 세계가 마치 ‘천불’의 기관(奇觀)을 구현한 것 같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 설악산(雪嶽山)대청봉(1,708m) 정상에서 본 풍경 ☞ 요산요수(樂山樂水) 비석 너머로 본 강원도 동해안과 양양군(襄陽郡)의 모습
§ 설악산(雪嶽山) 대청봉(1,708m) 정상 이정표와 하산 길 §
① 이정표: 글씨가 희미해 판독이 불가(중청대피소0.6K) ② 많은 산님들을 지치게 만드는 남설악매표소 가는 길
┕ 이정표 ☞ 대청봉에서 0.5K 내려온 지점이고, 남설악매표소4.5K 남은 지점이다.
§ 설악산(雪嶽山) 대청봉(1,708m) 정상에서 이정표까지의 하산 길 모습 §
※ 자연휴식년제구간 출입금지 안내판(2003.1.1-2008.12.31) → 이정표(중청대피소0.6K, 남설악매표소5.0K)→ 통나무 벽이 설치된 내리막 돌밭 길 → 돌무더기를 쌓아놓은 곳→ 고목이 길 가운데 누워있는 곳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제2쉄터(해발1,300m)의 모습 (현위치표시판이 있다.)
§ 119구조번호판(설악06-09)에서 제2쉄터까지의 하산 길 모습 §
※ 바닥에 통나무를 깔아놓은 내리막 길 옆 119구조번호판(설악06-09) → 멋진 소나무→ 괴목지대 →119구조번호판(설악06-08) → 큰 암릉 옆 내리막 돌밭 길→ 뿌리를 드러낸 나무 옆 길→ 단풍지대 → 좌측으로 오색온천·오색약수 부근이 내려다 보이는 내리막 나무 돌밭 길을 거치면 이곳 제2쉄터(대청봉에서 1.3K 내려온 지점, 35분 소요)에 닿는다.
§ 제2쉄터에서 119구조번호판(설악06-07)까지의 하산 길 단풍(丹楓) §
- 제 물빛으로 곱게곱게 단장한 가을 설악산! -
┕ 이정표와 119구조번호판(설악06-0) ☞ 제2쉄터에서 25분 내려온 지점에 위치해 있다. 대청봉에서 2.0K 내려온 지점이고, 남설악매표소 3.0K 남은 지점이다.
§ 제2쉄터에서 119구조번호판(설악06-06)까지의 하산 길 모습 §
※ 내리막 길 양옆 단풍지대(아래 단풍)→ 뿌리를 드러낸 나무와 바위 사잇 길 → 내리막 철제난간 고무계단 길→ 괴목지대→ 큰 나무 옆 내리막 흙 길 → 바닥에 통나무가 촘촘히 박힌 계단 길의 연속→ 다시 나타나는 계단 길 → 내리막 계단 길→ 큰 바위가 있는 계단 길을 거치면 이곳 119구조번호판 (설악06-06)에 닿는다.
§ 제2쉄터에서 119구조번호판(설악06-06)까지의 하산 길 단풍(丹楓) §
- 황홀하고 아름다운 설악산 단풍(丹楓) -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앞 이정표·119구조번호판(설악06-06)에서 설악폭포 방향으로 내려가고 있는 산님들 ▼ § 주변 단풍(丹楓) §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이정표·119구조번호판(설악06-06)에서 5분 정도 내려온 지점에 있는 다리 밑에서 휴식·탁족을 하고 있는 산님들 이 다리가 끝나면 다시 짧은 오르막 계단 길이 나타난다.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계곡 옆 큰 바웟 길, 너덜 길을 거치면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 숲 길이 나타난다.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뿌리를 드러낸 나무 옆 돌밭 길, 계곡 너덜 길을 거치면 현위치(설악폭포)표시판이 나타난다. 앞 이정표·119구조번호판(설악06-06)에서 10분 소요지점에 위치해 있다. 제2쉄터에서 1.2K, 오색까지 2.5K 남은 지점으로 대청봉에서 오색까지의 중간지점에 해당된다.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현위치(설악폭포)표시판에서 5분 정도 내려오면 이 다리에 닿는다. 우측에 설악폭포가 있고 부근에 이정표(설악폭포 해발950m:오색까지 2.3K)· 119구조번호판(설악06-05)이 설치되어 있다.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넓은 공터의 모습
§ 설악폭포(해발950m)에서 넓은 공터까지의 하산 길 모습 §
※ 작은 돌밭 길을 지나 단풍지대 옆 암릉 짧은 오르막 길을 막 올라서면 바로 이 넓은 공터가 보인다.(설악폭포에서 10분 소요) 이 부근에는 119구조번호판(설악06-04)이 있다.
§ 설악폭포(해발950m)에서 넓은 공터까지의 하산 길 단풍(丹楓) §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넓은 공터 바로 아래 철제난간 고무계단 모습 ▼
§ 철제난간 고무계단에서 본 단풍(丹楓) §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간이쉄터
§ 간이쉄터 주변 모습 §
① 이정표: 대청봉3.3K, 남설악매표소1.7K ② 남설악매표소 가는 길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길 가운데 고목이 누워서 버티고 있다. 양쪽으로는 나무가지가 휘어져 있고 단풍은 햇살을 받아 더욱 빤짝인다.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119구조번호판(설악06-03)이 세워져 있는 곳에서 단풍 사이로 본 오색그린야드호텔 부근 모습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제1쉄터의 모습 식생보호구역안내판과 현위치표시판이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오색까지는 1.3K 남아 있다. 간이쉄터에서 5분 소요지점이며 설악폭포에서 1.2K 내려온 지점이기도 하다.
┕ 이정표와 119구조번호판(설악06-02) ☞ 현위치는 해발760m. 대청봉4.0K, 남설악매표소1.0K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단풍 숲 길은 지친 산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피로를 풀어 주기도 한다.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마지막 다리 모습 내르막 오르막 돌밭 길→ 바닥이 타이어고무인 긴 다리→ 해발460m의 다리 끝 지점에 설치된 이정표(대청봉4.8K, 남설악매표소0.2K)와 119구조번호판(설악06-01)을 거쳐야 이 마지막 다리에 닿는다.(간이쉄터에서 35분 소요)
§ 남설악(南雪嶽)매표소 주변 모습 §
① 매표소 전경: 매표소, 관광안내도, 비석( “설악산 대청봉 입구” 라 적혀 있음) ② 각종 안내판: 오색약수터, 시외버스정류장 안내판 ③ 우측 도로: 한계령에서 오색으로 오는 일반국도 44번 모습 ④ 좌측 도로: 한계령에서 양양국제공항 가는 일반국도 44번 모습과 도로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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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항에서
- 2005년 10월 16일(일) 오전 7:21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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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승 제1호 명주 청학동 소금강에서
◆ 강릉 연곡의 진고개(해발960m)에서
◆ 자택으로 가는 길에서
- 한강(漢江)과 삼각산의 어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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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
더 많은 산행사진을 보고 싶은 회원님은 기본 앨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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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청봉에서 조망되는 설악산 모습 및 멀리 동해바다를 보니까 저 가슴이 탁 트이면서 저가 대청봉에서 구경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접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기 구경 잘 햇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잘 도와 주어서 좋은 산행기를 만들 수 있었고 그 덕에 님의 가슴을 후련하게 까지 해드렸다니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런지?... 간접체험비는 댓글만으로도 충분합니다.(눈팅제외)ㅎㅎㅎ 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색찬란한 설악산의 단풍을 보니 지금 당장 설악산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산행기 즐감 했습니다^1^^
지리산은 웅장하면서 수려하지 못하고 금강산은 수려하지만 웅장하지 못하는데 설악산은 두 산의 면모를 다 갖추고 있어 제2금강산이 아니라 『특』금강산이라 해야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댓글 달아 주시고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0^
여러번 설악산을 다녀 왔으나 어디가 어딘지를 알 수 없었는데 파노라마 사진과 함께 곁드린 상세한 설명의 도움으로 설악산 전체 윤곽을 잡을 수 있었어 넘 좋았습니다. 단풍과 어우러진 설악의 비경 사진, 좋은 글도 넘 잼나게 즐감했습니다.
잼나게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허접한 산행기가 처음 산을 오르시는 산님에겐 예습서, 산을 다녀오신 산님에겐 복습서 특히 다녀온 산이지만 오로지 정상을 향해 줄달음질 치시다가 즐산하지 못한 산님에겐 보충교재(?)로 보탬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늘 안. 즐산하세요.*_*
산녀 산행기를 접하니 마치 가을 설악산 숲 속을 혼자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설악에서 요산님을 따라 온 가을 단풍 사진 그리고 음악과 글 너무 멋집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알찬 산행기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일전에 메모장에 “설악의 고운단풍이...기대되네요...!!!♤” 라는 격려의 글 남겨 주신 덕분에 열심히 작업했어요.ㅎㅎ 좋은 댓글이 보다 나은 작품을 만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과찬의 댓글 주시고 메모장에 글까지 남기시는 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0^
요산님 대단 하십니다. 지리산을 정복하시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설악산을 정복 하실려고....., 설악산을 정복 하실려면 남은 구간은 얼마나 되나요?
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경배의 대상이기에 정복이란 표현은 왠지 싫습니다.죄송... 백두대간 길을 주축으로 한 계절에 맞는 산행을 하고 싶고요, 울 님들께 철따라 변해가는 산하 소식(설악의 구간도 포함)을 전하고 싶어요. 허튼소리해서 죄송하구먼요^-^
살악산 산행기 넘넘 멋있고 환상적이여서 눈팅만 하고 싶어도 그냥 갈수가 없어서 몇자 글적입니다. 글고 보니 배경음악도 바뀐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카페를 만들려고 노력 하시는 요산님의 모습이 더 아름답고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멋있고 환상적인 산행기를 만들면 댓글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겠군요.ㅎㅎㅎ 댓글을 남기게 하는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 카페분위기에 걸맞게 배경음악을 서동요· El Condor Pasa 로 바꿔봤더니 울 님들도 다들 좋아하시네요. 좋은 음악 있으시면 소개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심청이는 눈을 뜨게 하였는데 대청,중청.끝청의 풍경은 눈을 멀게끔 눈부시게 아름답게 담아 오셨네요.가을의 화려한 단풍과 초겨울의 고즈넉하고 잔잔한 설악의 모습 두루두루 잘 감상 하였습니다.겨울을 최촉하는 비오는 금요일 쐬주 한 잔 어떠십니까?...
내일(10/23)이 동물들도 일찌감치 겨울잠에 들어간다는 상강(霜降)이니 초겨울 설악의 표현도 틀린 말이 아니네요. 아니 벌써... 어제(10/21)는 야외행사 중이라 PC를 접할 기회가 없어 오늘(10/22) 아침에서야 쐬주 소식을 접했습니다. 연락 못 드려 죄송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님의 댓글 기다려 집니다.^&^
요산님! 넘멎저 요산님에 사진을 보니,감회가 새롭습니다<자그니>도 설악을 무수히같었건만! 요산님 에 사진과, 글을보니 더욱 더 새로워 지내요<요산님> 수고 많으셨어요~~~
충북 알프스를 다녀 오시느라 빠쁘실텐데 그 와중에 댓글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이 산행한 것이 꽤 오래 된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해후상봉하셔야죠. 산행기가 추억을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즐산하시길 바랍니다...
나무들에 붙어있는 갖가지 아름다운색깔의 단풍잎들이 자신들의 고유한 빛을 발산함을 십인 십색의 맘들 모두에게 환상적인 감동으로 가을의 결실을 관람 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카페를 찿아 주신 느낌입니다. 요즈음 바쁘신 일이 많으신 것 같네요.신선봉의 단풍소식 듣고 배낭꾸려서 설악산 가서 덕분에 단풍에 푹 빠졌더랍니다. 언제 한번 뵈야 할텐데 저랑 시간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들려 주셔서 고맙구여 늘~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요산님! 사진은 어디로가고 없네요,어찌이런일이~~
요산님!지금 보니 사진이 올려 인네여!10월이 지나고 있네여,다음 산행에뵈여~~~^*^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