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요산의 산행기
 
 
 
카페 게시글
∥………―* 산행기록 ◈ 설악산(한계령∼끝청∼중청∼소청∼대청봉∼오색)산행 ◈
요산(樂山) 추천 0 조회 1,111 06.07.11 20: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0.20 08:48

    첫댓글 대청봉에서 조망되는 설악산 모습 및 멀리 동해바다를 보니까 저 가슴이 탁 트이면서 저가 대청봉에서 구경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접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기 구경 잘 햇습니다.

  • 작성자 05.10.20 18:13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잘 도와 주어서 좋은 산행기를 만들 수 있었고 그 덕에 님의 가슴을 후련하게 까지 해드렸다니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런지?... 간접체험비는 댓글만으로도 충분합니다.(눈팅제외)ㅎㅎㅎ 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05.10.20 09:05

    오색찬란한 설악산의 단풍을 보니 지금 당장 설악산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산행기 즐감 했습니다^1^^

  • 작성자 05.10.20 18:14

    지리산은 웅장하면서 수려하지 못하고 금강산은 수려하지만 웅장하지 못하는데 설악산은 두 산의 면모를 다 갖추고 있어 제2금강산이 아니라 『특』금강산이라 해야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댓글 달아 주시고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0^

  • 05.10.20 11:08

    여러번 설악산을 다녀 왔으나 어디가 어딘지를 알 수 없었는데 파노라마 사진과 함께 곁드린 상세한 설명의 도움으로 설악산 전체 윤곽을 잡을 수 있었어 넘 좋았습니다. 단풍과 어우러진 설악의 비경 사진, 좋은 글도 넘 잼나게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5.10.20 18:16

    잼나게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허접한 산행기가 처음 산을 오르시는 산님에겐 예습서, 산을 다녀오신 산님에겐 복습서 특히 다녀온 산이지만 오로지 정상을 향해 줄달음질 치시다가 즐산하지 못한 산님에겐 보충교재(?)로 보탬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늘 안. 즐산하세요.*_*

  • 05.10.20 12:30

    산녀 산행기를 접하니 마치 가을 설악산 숲 속을 혼자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설악에서 요산님을 따라 온 가을 단풍 사진 그리고 음악과 글 너무 멋집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알찬 산행기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5.10.20 18:19

    일전에 메모장에 “설악의 고운단풍이...기대되네요...!!!♤” 라는 격려의 글 남겨 주신 덕분에 열심히 작업했어요.ㅎㅎ 좋은 댓글이 보다 나은 작품을 만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과찬의 댓글 주시고 메모장에 글까지 남기시는 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0^

  • 05.10.20 22:07

    요산님 대단 하십니다. 지리산을 정복하시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설악산을 정복 하실려고....., 설악산을 정복 하실려면 남은 구간은 얼마나 되나요?

  • 작성자 05.10.21 07:08

    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경배의 대상이기에 정복이란 표현은 왠지 싫습니다.죄송... 백두대간 길을 주축으로 한 계절에 맞는 산행을 하고 싶고요, 울 님들께 철따라 변해가는 산하 소식(설악의 구간도 포함)을 전하고 싶어요. 허튼소리해서 죄송하구먼요^-^

  • 05.10.21 06:45

    살악산 산행기 넘넘 멋있고 환상적이여서 눈팅만 하고 싶어도 그냥 갈수가 없어서 몇자 글적입니다. 글고 보니 배경음악도 바뀐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카페를 만들려고 노력 하시는 요산님의 모습이 더 아름답고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5.10.22 10:27

    멋있고 환상적인 산행기를 만들면 댓글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겠군요.ㅎㅎㅎ 댓글을 남기게 하는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 카페분위기에 걸맞게 배경음악을 서동요· El Condor Pasa 로 바꿔봤더니 울 님들도 다들 좋아하시네요. 좋은 음악 있으시면 소개해 주세요.감사합니다^^*

  • 05.10.21 08:35

    심청이는 눈을 뜨게 하였는데 대청,중청.끝청의 풍경은 눈을 멀게끔 눈부시게 아름답게 담아 오셨네요.가을의 화려한 단풍과 초겨울의 고즈넉하고 잔잔한 설악의 모습 두루두루 잘 감상 하였습니다.겨울을 최촉하는 비오는 금요일 쐬주 한 잔 어떠십니까?...

  • 작성자 05.10.22 10:28

    내일(10/23)이 동물들도 일찌감치 겨울잠에 들어간다는 상강(霜降)이니 초겨울 설악의 표현도 틀린 말이 아니네요. 아니 벌써... 어제(10/21)는 야외행사 중이라 PC를 접할 기회가 없어 오늘(10/22) 아침에서야 쐬주 소식을 접했습니다. 연락 못 드려 죄송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님의 댓글 기다려 집니다.^&^

  • 05.10.21 14:09

    요산님! 넘멎저 요산님에 사진을 보니,감회가 새롭습니다<자그니>도 설악을 무수히같었건만! 요산님 에 사진과, 글을보니 더욱 더 새로워 지내요<요산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5.10.22 10:31

    충북 알프스를 다녀 오시느라 빠쁘실텐데 그 와중에 댓글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이 산행한 것이 꽤 오래 된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해후상봉하셔야죠. 산행기가 추억을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즐산하시길 바랍니다...

  • 05.10.24 08:39

    나무들에 붙어있는 갖가지 아름다운색깔의 단풍잎들이 자신들의 고유한 빛을 발산함을 십인 십색의 맘들 모두에게 환상적인 감동으로 가을의 결실을 관람 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10.24 08:35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카페를 찿아 주신 느낌입니다. 요즈음 바쁘신 일이 많으신 것 같네요.신선봉의 단풍소식 듣고 배낭꾸려서 설악산 가서 덕분에 단풍에 푹 빠졌더랍니다. 언제 한번 뵈야 할텐데 저랑 시간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들려 주셔서 고맙구여 늘~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 05.10.24 23:30

    요산님! 사진은 어디로가고 없네요,어찌이런일이~~

  • 05.10.25 19:36

    요산님!지금 보니 사진이 올려 인네여!10월이 지나고 있네여,다음 산행에뵈여~~~^*^건강하세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