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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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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ITㅣ포털ㅣ통신 IT맨, 내가 사직서를 쓴 이유.
백깡!! 추천 0 조회 1,946 07.06.11 15: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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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1 16:04

    첫댓글 -ㅅ- 오 질질 싸네요;;

  • 07.06.11 16:36

    저 기사 보면서 암울하더군요 우리나라의 현실;;

  • 07.06.11 16:40

    저도 봤어요.... 답글들도 하나같이 암울한 답글들이더군요. 그래도 전 과도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07.06.11 17:13

    IT분야에 입문하려는 저로서는 안타깝고 슬픈 현실인것 같습니다...시장 환경이 천천히 변화되길 바라며 글쓰신 분은 가족과 기쁜 시간 보내시고 앞으로 있으실 일들에 대해 파이팅입니다^^*

  • 07.06.11 18:01

    이 글을 읽고... 갑자기 프로그래머의 꿈을 접고 싶군요.. 좀 큰 기업은 괜찮지 않나요 ? 중소 업체 개발자들에 대한 얘기 인지.. 아님... 전반적인 모든 대기업이고 중견기업들도.. 다 이런 현상인지... 궁궁합니다..

  • 07.06.14 11:51

    별 다를 것 없습니다. 다만 돈으로 좀 더 보상은 해주겠지요. 뻥튀기가 없으니 맘은 편하겠지요.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다들 구분을 못하고 있다는 말이 정답이네요. 경력많은 개발자들 조차도 야근 등의 척박한 환경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이 많다는게 문제인듯...ㅠㅠ

  • 07.06.11 18:57

    폰쪽에서 일하신분 답게 정확한 내용이네요.

  • 07.06.11 19:08

    SDS도 사업부마다 틀리지만.. 제 선배의 경험을 빌리니.. 야근..(수당없이)..적은 연봉(삼성이라 믿기 힘듬).. 에 질렷다 함.. 아시아나나 오토에버가 선호되는 이유가 그나마 쾌적한 근무여건을 보장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07.06.11 19:25

    대세는 근무환경... 적당한 페이... 자기계발... 미국 IT업계서 잠깐 있다 온 친구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 IT업계는 완전 개라고 하더군요. 일많고 페이 작고 사회적 대우 기대못하고.. 어쩌겠습니까 언젠간 바뀌기를 바라면서 노력해야죠 ㅠㅠ //전 구직중인 컴공과 학생임..

  • 07.06.11 19:31

    근데 우린 지금 IT/정보통신 게시판에서 열나게 구직하고 있는데 어쩌죠 -_- ..

  • 07.06.11 20:03

    슬픈 현실입니다. 정말 취업의 의욕을 팍팍 상실하게 만드는 현실이군요.....빨리 IT가 대접받고 고급인력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퇴사하신님 정말 앞으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07.06.11 21:42

    IT로 취직하고 싶은데 겁나는 현실이네요. 취직 힘들어서 다른 쪽으로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저도 요즘 많이 고민되요. 남들은 자격증 몇 마넌이면 딴다는데 OCP 딸려고 알아보니까 최소 120이던데 따도 별 도움도 안되고.

  • 07.06.11 23:07

    SM쪽으로 대기업은 어디 있나요??

  • 07.06.12 01:02

    ㅋㅋㅋ 전 이쪽에 발담근지 8개월만에...하루에도 몇번씩 때려칠까 생각중인데....이 글보고 얼릉 발빼야 되겠다는 생각만 드는지...뭐 우리나라 구조상 별로 나아질거 같지도 않으니...

  • 07.06.12 01:26

    젊어서좋아님// '한달 풀출근하고 추석도 출근하래서 안나갔더니 원청 대기업의 수석이 우리 회사 사장한데 업무 비협조라고 시말서 쓰라고 한다.' --> 이 문장으로 보아 위 글을 쓰신 분이 SDS 소속은 아닌 듯 합니다.. 제 생각엔 SDS 자회사에서 근무하셨을 듯.. 그나저나 저도 이번 상반기 SDS 공채 면접에서 탈락하고 내일 다우기술 면접보러 가야하는데 이 글을 다른 데서 먼저 읽고 여기서 또 읽으니 정말 암담하네요.. 좁은 취업문을 뚫고자 자격증 하나라도 더 따고 토익 점수도 더 올려서 하반기까지 생각하고 여유있게 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참 씁쓸하네요..

  • 07.06.12 21:06

    ㅋㅋ제가 만약 이쪽으로 취업하게 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다들 배운게 거기서 거기라 할 만한 일도 거기서 거기일테니..-_-ㅋ 저도 한 때는 젊어서좋아님이나 다른 친구들 말처럼 대리달고 경력직으로 더 좋은 연봉받으면서 다른데 가야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아직 받아주는데도 없으니 될까 모르겠네요.. 지금은 무조건 받아만 주면 충성해야겠다는 생각뿐..ㅋ

  • 07.06.12 01:27

    이거 또 배운 도둑질이라곤 컴퓨터쟁이질밖에 없는데다 영어는 완전히 젬병이라 지원할 수 있는 회사 선택의 폭도 좁은데..ㅠㅠ 전 어떡하나요? 누가 제 갈 길 좀 알려주세요~ㅠㅠ

  • 07.06.12 12:39

    아...이글..나도 올릴려고했더니 벌써 이렇게나....ㄷㄷ

  • 07.06.12 23:55

    아~~ 정말 가슴에 공감되는 글입니다.. 빨리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처우가 좀 개선되야 할텐데~

  • 07.06.13 00:09

    ㅇ ㅏ................진짜 눈물난다.......지금 구직중인데..뼈저리 느꼇습니다 저도 한 8개월일하고 이건 아니다 생각했죠.. 하지만........뭐하지요?배운게 도둑질인데.......ㅇ ㅏ....진짜 암울하다...젠장..

  • 07.06.13 00:39

    공감합니다...It 뿐만이 아닙니다. H/W 개발도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참고로 그런 분들 덕분에 세일즈맨들도 덩달아..힘듭니다. 우리나라 현실이 이런걸요....

  • 07.06.13 13:14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고급인력도 우리나라에서는 개고생..

  • 07.06.15 20:39

    전 입사한지 4개월만인 다음주쯤에 사표 던집니다...이건 아닙니다...정말...내 시간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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