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 땅매매 한적한데 접근성이 좋답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1,006제곱미터(304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불공단과 가깝고
산아래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 대불공단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지만 현황은 묵전 상태고
도로는 유지를 포장한 폭 약 3미터 정도의 포장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로 개발이 가능할듯 하다.
가구수가 많지 않은 아담한 마을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인 산아래 위치해
한적 하고 조용하며
대로변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을뿐 아니라
대불공단과도 가깝기에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주말농장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0만원.
단점은 도로로 포장된 유지와 토지 사이에 밭으로 이용중인 농업진흥청 소유의 토지가 있기에
실수요자는 이를 통해서 건축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접근성 좋고 한적하면서 아담한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땅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