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안된다. 오타가 완전 적이다. 노트북이라는 제약도 있고.
애국가 같이 짧은 것은 650타까지는 나올 거 같은데 오타 때문에 완전 무리.
(애국가나 별 헤는 밤같이 쉬운 건 한 페이지만 치면 평균 700타까지는 나옴)
하지만 4절까지 치면 오타 2번만 나도 600타 이하로 내려감. 이것도 오타 2번(한번은 경미한 오타)나오니 완전 떨어짐.
3번 시도끝에 이 결과 나온 후에 그후 약 20번 시도해도 안 나옴. 지금은 팔 아파서 못 침 오타는 나의적
게다가 이 기록을 깨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순간 더 안 나옴. 나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나노마인드.
하지만 애국가 4절까지 59초만에 친 것은 느린 것은 아님. 예전에 TV에서 100초 안에 치면 장학금 줬음.
물론 무척 힘든 상황(사람을 안고 몇 시간 있은 후에)에서 치긴 했지만 그렇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른 타자 검정하면 600타도 넘기 어려움. 애국가는 쉬워서 넘긴 것임. 결국 내 타자 실력은 장문 기준으로 550-600 정도임 대학교 3학년 때 그렇게 나오고 거의 10년째 그대로임. 게다가 오타 몇번 나면 그나마도 안됨. 그래도 아무리 어려운 거 쳐도 550 가까이는 나옴.
한번들 해보셈. 긴글치기에서 애국가 타자검정 해보면 됨. 55초 안에 돌파하면 고기 쏨. 우정성이나 미린 인간이면 가능할 듯도 한데
초는 어떻게 보면 되냐 하면 그림 파일 오른쪽 밑에 보면 타자 검정 04:01이라고 나오는데 5분부터 시작했으니 59초만에 친 거임 04:05 이하로 나오면 고기 쏜다는 얘기임. 20번 넘게 시도했는데 나는 죽어도 안됨. 나한테 제일 잘맞는 키보드(예전에 과실에 있었던 삼성 키보드)로 오타 한번도 안 나고 치면 혹시나 모르겠지만 현상태로는 불가능. 스크린샷 올려줘야 믿음.(스크린샷 포토샵작업하는 이성훈은 싫음) 예전에는 과실에 모이면 너도 나도 타자연습했음. 짧은 글 900타 넘어서 자랑하려고 그대로 두고 수업 갔다가 오면 누가 와서 천타 넘겨 놓음.. ㅋㅋㅋㅋ. 그런데 또 다른 누군가가 와서 그것보다 약간 더 넘겨 놓음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형 저 방금 한번 쳐봤는데 57초나왔어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ㅋㅋㅋ
헐 55초가 힘들군요....... 망할 오타..
58초에서 좌절
...........
오타만 나오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ㅋㅋㅋ. 자신의 최고 타를 기록하지 않아도 오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치면 55초 충분히 나옵니다. 자 건승을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빠 저 48초 쳤습니다 ! ㅋㅋㅋ
밑에 보니 숙연이가 답글을 달았네용! 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