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과 생각을 비춰 말씀드린다면...
기숙사생활을 떠나 어딜가든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숙사는 어느정도 자유롭지만 일한후 씻구 자기 바쁘답니다..
손님이랑 눈이 맞는다?? 2차를 간다??
이런 골프장이 아직도 있긴 하는겁니까??
2차 안나가도 돈 벌만큼 벌어요..
한달정도에 교육후 일을 하게 되는데요..
200-250선 입니다.. 간혹가다 경력이나 능력을 토대로
약간에 차이가 있는 골프장도 있으나 거의 비슷하구여..
집안형편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돈벌기엔 딱 저을꺼에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할 만했던것 같네요..
잘 알아보시구 가세요.. 팟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