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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webmagazine 전국송설 3219
 
 
 
카페 게시글
☆.....*축하드림 "죽을날까지 남은 날짜가 살아온 날짜 수 보다 적다"고 하지말자
민승열 추천 0 조회 200 07.01.09 00: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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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7 10:01

    첫댓글 주저리주저리 공감하면서 3219 첫번사업 성공을 축하!!! 모두들 애썼네.

  • 07.01.07 10:18

    따르렁!~ "사영아? 나 윤명이야!.. 어제 이정도 개업식 하는데 내가 사업개발 프로젝트관련 급한건이있어 좀 늦게 도착했더니만 자네는 귀가하고 없드라고"...응!~ 나 감기몸살때문에 도저히 앉아있을수가 없어 집에 먼저왔어" 그랬다카데.."그런데 정도는 참 부럽드라? 왜? " 2천만원을 가지고 사무실을 번드리하이 채렸은께.. 승렬이 高大교우회에서도 많은 돈을 보냈는데 누가 친구의 친구를 돕는데 선뜩 돈을 내 놓겠어? 참 대단해...그래 마저! 그런데 승렬이가 정도의 살아온 길을 쭈~우욱 설명을 하니까 교우회회장을 포함하여 듣고 있던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었데요. 참 고마운일이지..이번"이정도돕기"에는 민승렬친구가 엄청 공이

  • 07.01.08 11:29

    많았어..시작부터 마무리할때까지 전과정을 꼼꼼하게 챙겼기때문일쎄..모금액은 17,360,000원들어왔는데 실제는 2천만원이상 들었어, 에어콘,책걸상,돈이 들어갈만한것은 모두 승렬이 사무실에서 들어왔으니까. 참 승렬이 대단해여..화장실변기,수도호수등은 유세림친구가 심지어 이번운동에 동참한 모든 사람들의 이름을 새긴 액자도 유효상친구가 직접 디자인해서 기증했으니까. 글쎄! 말이라...어떤튼 이번에 경상도 의리를 단단히 보여준것 같해...이정도 친구 부인이 서울 사람인데 역

  • 07.01.07 11:27

    시 경상도 사람들은 의리있다는것을 이번에 실제로 겪어보고는 놀랐다 캐여!~ 마저! 그랫을끼라..경상도 의리의 진국을 보여줬어...이 한룡친구는 "정도"치아까지..그거참!~ 응!~ 우리친구들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야...이번에 참 대단한 자랑스런일을 해냈어....맹아학교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한 30명오셨는데 그사람들 모두 부러워하드라고...친구덕이 이래 클 줄을... 아~ 그래여? 교장선생님도 오셨구마?.응!~우리 대학에는 이런 친구돕자고 하면 나설사람이 암매 없을꺼야 허허허!~ 마자!~ 다음에 또 보세! 뚝!~ 김윤명친구하고 녹수하고 통화한 내용입니다..

  • 07.01.07 12:31

    승렬아,, 솔직하고 담백한 글에서 너의 유순한 마음과 성의를 느낄수 있었다 인간이 언제 죽는지 그 시간을 정확히 안다면 더 솔직해지고 더 착해질테지만 그것을 알려주지않은 하느님의 지혜는 인생에서 본인의 선택적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암시한것이 아닐까한다 많은 친구들이 좋은일에 동참 하였고 또 좋은 결과를 만들기까지,,,,, 각자의 역활들이 있었지 더큰 세상의 테두리를 그리기위한 너의 아낌없는 열정은 대단하였다,

  • 07.01.07 14:13

    좋은일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장한일은 분명히 장한일이요 여러친구들로부터 칭찬 받을만한 일이다,효상이가 그려준 그림에 3219 일동이라 새겨넣어야겠다는것도 큰 포용으로 여기고 남은 승렬이 친구의 인생에 福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아울러 3219 님들 모두에게도 福이넘치기를 이정도 친구에게는 더 많은 福이 덩어리로~~^^*

  • 07.01.07 13:18

    정도야!!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승열아!! 사영아!! 그리고 서울 친구들!! 정말로 수고했다. 날씨가 얼매나 원망스러운지? 정도가 새롭게 출발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 모든일에 열과 성을 다하는 승열이, 사영이 그리고 수고한 서울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고 싶어서 아내와 함께 축하연에 참석할려고 서울지리 몰라 네비게이션 사고 최신 지도책 사서 모의 운행을 수없이 했었는데..그리고 6일 새벽부터 YTN 방송 서울지역기상예보 들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승열이로 부터 걸려온 전화 " 영훈아 서울 날씨 너무 엉망이야 오기 힘들 것 같다"는 말에 그렇게 한달동안 준비한 맘이 무너져 버렸단다.

  • 07.01.07 13:23

    승열이의 축하연 상황을 중계하는 듯한 글로 대신해야겠다. 승열아 어제 사진 전송해 준것 반쪽밖에 나오지 않아거든...수고스럽겠지만 어제 축하연 사진 좀 올려줘. 축하한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그리고 정말 고맙다. 모두들!!!!

  • 07.01.07 16:42

    내 사랑하는 친구들아! 정말 수고 많았다.친구들의 정성이 대단하여~오늘의 좋은 결과가 있었네~~정도 개업 진심으로 축하한다.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3219 울 친구들 만세 만세 만세~~~

  • 07.01.07 17:09

    웅호야 ! 결혼기념멜 띄왔는디 본거야 말은기야 hot~가서확인要,머시가 이래 어려분가몰러 ㅎㅎ

  • 07.01.07 19:43

    황토색의 개량한복을 입고 방문한 사람들을 맞느라 분주한 이정도군과 넓적한 부인의 밝은 모습이 마음 편했고, 민승렬사장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흐믓하다. 그의 고대산업대학원 친구들이 와주었고,박태근친구의 사진촬영은 그 또한 헌신이다.화로구이집 따뜻한 마루에 둘러앉아서 유태숙, 윤광희, 석영구, 유세림, 김윤명, 김종철,민승렬,서범용,이창우군들과 소주와 산사춘을 마시며 가가대소하면서 오랜만에 가져보는 즐거움이었나니, 이 아니 쾌한 일인가 !

  • 07.01.07 19:46

    감기몸살로 일잔하고 집에 간 김사영총무가 있었드면 자미가 더 했겠지. 박종택박사 다시 합류하여 좋았고, 유효상선생의 연날리는 그림에 친구들 이름적어 액자에 넣어 걸어 둘 줄은 또 어찌 알았노, 승렬아 ! 화로구이집의 숯불에 구워먹은 그 갈매기살 정말 맛있데, 그래서 소주 마이 마시버렸다, 집행부용 (?) 술 산사춘으로, 깐뻬!

  • 07.01.07 19:27

    이한룡군도 참 고마운 친구구만 ! 3219 모두들 !

  • 07.01.07 21:12

    아그그 ,,저도 가 보고 잡았는데요 ,,,승열님 안 보고잡아서 ㅎㅎ 에궁 ,,,사영님 보고싶었는데요 ㅎㅎ 아름다운 우정에 고개 숙일뿐입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07.01.07 22:50

    개업을 츄카하네.... 멀리서 소식은 들었지만 참석치 몬하고....개업 몇일 전 정도 전화는 받았지... 모든 게 잘 되기를 비네....우리 친구들 증말 자랑스럽지........^^

  • 07.01.08 14:22

    감기 땜에 갈지못갈지 모르겠다던 김총무 불편한몸을 이끌고 책임감으로 희생정신으로 참석을 하였구려 다른 약속땜에 못갈거라고 정도에겐 전화만 하여 미안하이 부디 친구들의 마음이 통하길 바라면서

  • 07.01.08 18:46

    김준수친구야? 친구일에 맨날 빠지지않고 나서주니까 하는일마다 福福money ...money받을꺼요!~~ 건강하고 사업 잘되기 바라네!~~멀리서 힘들자누?서울에서 출퇴근하느라고........

  • 07.01.08 22:42

    이 정도선생의 신장개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향 후 대박이 터지기를 바라며 개인일로 참석을 못했읍니다'언젠가 한번 들리겠읍니나.

  • 07.01.09 09:21

    동지들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개업식에 참석 못해 미안하구..... 이정도 동지의 개원 다시한번 축하하고 행운이 늘 같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 07.01.09 12:55

    정도의 개업식. 정말 가 보고 싶었고, 또 가봐야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도 보고 싶었는데.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 친구들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서울 친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는 송설입니다.

  • 07.01.10 10:17

    정감이 넘치고 섬세함이 많은 민사장님.공감합니다 " 건강하고 맛있게 잘 살아야 ...잘 죽을 수 있다"는 진리를-99.88.23死!! (5학년 이상의 소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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