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제 619화 ♡
3년여만에 가을이깊어가는 싯점.
절기상 입동을 앞두고 양평군용
문산관광지내 공원과 은행나무
명소인 천년고찰"용문사"길을 나
서 가을의 깊어가는 단풍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8월31일(화)현지사진
용문산관광지입구 조형물.
"용문산"로고 조형물.
용문산친환경농업박물관주변 가
을단풍.
용문산관광지내 설치조형물.
"사랑해요"
"고마워요"
"좋아해"
"수고했어"
"곁에 있어줘"
"넌 최고야"
용문산용문사 일주문.
용문사-신라시대에 세워진 사찰
로 대한불교조계종제25교구 본
사인 봉선사의 말사로 1907년일
본군방화로 소실.1982년중건하
였음.
용문사일주문에서 용문사로 올
라가는길에 형형색색 울긋불긋
단풍옷으로 물들어있는 단풍들
모음.
관광객과 불교신도들이 쌓아올 린 돌탑.
용문사경내 사천왕문.
-부처님과 佛法을 지키는 수호
신을 모신곳
용문사은행나무와 나무주변.
우리나라에서 최고 오래되고 최
고로 큰 은행나무로서 천연기념
물제30호로 지정되었으며 나이
가 추정1.100살이상.높이 42m
둘레가 15.2m로 아직도 싱싱한
열매를 맺고있다고합니다.
은행나무와 사찰그리고 멀리 용
문산사이트가 보입니다.
은행나무둘레 소원을비는 은행
나무쪽지가 가득합니다.
용문산사이트- 높이1.157개로
양평군용문면과 옥천면경계에
있으며 경기도에서 네번째로 높
은 산으로 산아래 안개로 사진이
선명치못합니다
용문사대웅전.
대웅전내부모습.
석조약사여래좌像.
용문사주변 단풍모습.
템플스테이수련관.
용문사경내에서 하산하는 길에
초록색과 붉게 물들은 단풍의 풍
경이 어우러져있는 가을단풍.
용문산지구전적비와 전적비주변
풍경. 태극기와 유엔기 그리고
6.25참전 16개국기가 게양되어
있음
버스종점정류장주변 노란 은행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