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청수교무님
삼천사 성운스님 수국사 호산스님
천수사 지허스님 성흥사 송월스님
반야사 수상스님 우즈벡 조주스님
상불사 동효스님 수도사 적문스님
정토사 성원스님 송천사 혜장스님
보타사 일양스님 해인선원 성경스님
보훈병원법사스님, 도림,지홍스님 등
사제들과 상좌들
등 여러스님들과
김우영구청장 이재오의원
이미경의원 김제남의원
백효흠대불련동문회장과 집행부
전준호 대불청회장과 집행부
김재담 중앙대불교학생동문회장과
선배님들등 2백여명의 불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열린선원 개원 열돌 기념
한마당잔치를 성대하고 원만하게
회향하여 모두 덕분임에
고맙습니다.
격려해주신 그 마음 잘 새겨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상단에 한글 자애경을 합송하며
향등다미화과의 6법공양을 올리고
영단에 담장밖 경을 합송하며
조주차와 영반을 올리고
장순향교수의 살풀이로 영가들을
위문하였습니다.
그간 매월 일정액을 수년간 시주한
강갑수(한국전기안전연구원 부사장)불자와 이현진(네오디안테크놀로지 대표이사)불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청법가에 이어 법현스님의 10년을 돌아보며 미래를 내다보는 인사말,적극적으로 열린선원의 새 도량을 마련하는
한뼘불사를 추진하며
아는 불교 깨닫는 불교를 위해
참선문화아카데미와 한글법요는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박청수교무님
성운스님,호산스님,김우영구청장님,
이미경의원님,이재오의원님,김제남의원님,백효흠,김재담,김월성 님 등 격려해주신 분들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공연해주신
유영애명창 지강훈선생부부
장순향 황미숙무용가
박보윤 성주암합창단
박준형 김수태선생 등과
육법공양팀,후원과 안내 등
봉사하신 분들
우즈벡 제주 울산 전주
등 곳곳에서 오신 분들
화분 보내주신
김희중대주교님 고불총림 지선방장스님,
자승스님 일감스님
운산스님 도산스님
경향각지의 종교와 종단
대표 5십여분님
한 뼘불사 동참해주신 분들
이 행사 기획하는데 크게
봉사한 묘법정종우법사
그리고 이 글 보아주시는
여러분
건강과 행복을 정진 중에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잠못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나그네에게 길은 멀듯이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생사(윤회)의 밤길은 멀고 험하다 하며
그래도 띠끌이 덜 묻은 이들에게
법을 전하면 밝은 눈을 얻어
긴 밤에도 평안하리라 한 말씀따라
정진하겠다 밝혔습니다.
한 뼘시주불사는 열돌의 세월에도
월세포교원의 상황이니
힘을 모아 새로운 도량을 이룩하겠다는
것으로 성금을 모금한다는 것
삼천사 회주 성운스님,수국사주지 호산스님
수도사주지 적문스님
우리은행불자회 대학생불교연합동문회
중앙대학교불교학생동문회
등의 성금기부약속이 이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