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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볼링 2023년도 국가대표 대거 발탁
가수형 3년연속. 김현미,황연주 2년연속, 가수형.가윤미 남매 2년만에 또 다시 동반
양주볼링 2023년도 국가대표 대거 발탁
기자명 김여원 기자
[양주/월드뉴스통신]
양주볼링 꿈나무 출신 가수형(남자), 김현미,황연주,가윤미(여자)가 '23년도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쾌거를 거뒀다.
남자1위_가수형 [사진=양주볼링 제공]
여자6위_가윤미[사진=양주볼링 제공]
여자2위_황연주[사진=양주볼링 제공]
여자1위_김현미[사진=양주볼링 제공]
3.1~8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과 대구 에니원볼링경기장에서 가진 '23년도 볼링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가수형(광양시청)이 남자부 선발자 8명의 명단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국가대표 8인(왼쪽부터 김현미,황연주. 오른쪽에서 세번째 가윤미)[사진=양주볼링 제공]
여자부에서는 김현미(곡성군청)과 황연주(횡성군청)가 여자부 1,2위로 선발되고 6위에 가윤미(용인시청)가 이름을 올리며 양주시 출신 선수 4명이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남자 국가대표 8인(왼쪽 첫번째 가수형)[사진=양주볼링 제공]
또한, 10위 김문정(곡성군청)과 신다은(서울시설공단)이 12위로 국가대표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14위 이미령(부산남구청)과 남자부 17위 이익규(광주시청)는 상비군 명단에 올리는 등, 2023년도 국가대표(상비군 포함)에 양주 출신 선수 8명이 발탁됐다.
한편 지난 2월 청소년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덕정고 백예담(2년),신다현(3년)과 박민서(경상대)가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됐고, 류호준,강재희(이상 한체대)는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
양주볼링은 매년 지역 선수들이 국가대표 및 청소년대표를 대거 배출해 오고 있다 지난해 22년에도 국가대표, 청소년대표를 10명 배출했다.
'23년도 볼링 국가대표선수
[국가대표]
가수형(남) 현) 광양시청
김현미(여) 현) 곡성군청
황연주(여) 현) 횡성군청
가윤미(여) 현) 용인시청
[국가대표 후보]
김문정(여) 현) 곡성군청
신다은(여) 현) 서울시설공단
[국가대표 상비군]
이미령(여) 현) 부산남구청
이익규(남) 현) 광주시청
'23년도 볼링 청소년 국가대표선수
[청소년국가대표]
백예담(여) 현) 덕정고등학교
신다현(여) 현) 덕정고등학교
박민서(여) 현) 경상대학교
[청소년국가대표 상비군]
강재희(남) 현) 한국체육대학교
류호준(남)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