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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우리
 
 
 
카페 게시글
회원 개인 앨범 스크랩 라오스 방비엥(2014.1.24~27)
산과바람 추천 0 조회 248 14.02.01 14: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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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2 04:00

    첫댓글 언제 라오스에 갔냐.. 야자수 나무와 야자수 열매 (여기서는 삐빠라고 함)를 보니 여기와 별 차이가 없는 데.. 혹시 다음에 여행갈 일이 있으면 중국 계림에 한 번 다녀오라.. 나는 96년도에 한타에서 중국 거래선 meeting이 있어 가봤는 데.. 정말 멋있었어 한 번 추천해 볼만해서.. 시간되면 한 번 가 보아라.. 중남미는 내가 가본 나라가 중남미 전국가라 좋은 곳도 많지만 한국에서 오기가 너무 멀어 한국과 가까운 중국 계림을 추천한다..

  • 작성자 14.02.02 15:11

    중국도 여러번 다녀왔는데 계림,장가계,원가계 등은 아직 가보지 못했네... 이제 시간나면 하나하나 둘러봐야지.. 퇴직하면 시간도 많고...쩐이 문제지 ㅎㅎ
    이번 라오스 방비엥을 소계림이라 부르는데 정말 계림은 얼마나 좋을까? 라오스 여행도 이제 시작단계인 것 같애.. 앞으로 멋지고 편한 멋진 코스가 많이 나올거야...

  • 14.02.06 09:09

    쩐 많이 모아 나라.. 나중에 함께 가보지..

  • 작성자 14.02.06 17:52

    OK! 나도 퇴직하면 제일 먼저 네팔 트레킹부터 시작하여 외국에 좀 돌아다니고 싶어...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니라 가슴이 떨릴 때 떠나야 한다.. ^^

  • 14.02.10 16:27

    라오스 여행에서 많은것을 즐기고 체험하고 느끼고 오셨네요~~^^
    사진만 봐도 잼있어요!~~

  • 작성자 14.02.10 16:50

    여긴 관광여행이 아니라 삶을 체험하고 자연을 느껴보는 여행이였어요.
    그리고 유유자적 슬로모션의 그들의 삶도 함께해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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