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날씨, 일산 호수공원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얼어붙은 호수를 끼고 자연과 인공으로 만들어진 둘레길을 9명이 즐겁게 걸었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하신 명선님, 은수님을 비롯하여 파주에서 오신분 일산에서 합류하신분 등으로
총인원 9명이 만날 수 있었고 일산에 사시는 명선님의 설명으로 더욱 즐거운 길이었습니다.
첫댓글 날씨가 좋아서 걷기 좋은 날씨 였지요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라서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리딩 수고 하셨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호수공원의 안내와 뒷풀이까지도너무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날씨가 좋아서 걷기 좋은 날씨 였지요
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라서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리딩 수고 하셨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호수공원의 안내와 뒷풀이까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