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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00번째 시간으로 [선(善)한 사람과 악(惡)한 사람을 구분(區分)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6 :45-46 → 45)선(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主)여 주(主)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마 12 :34,36-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약 3 : 6→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불에서 나느니라
사람의 선함과 악함은 성경말씀을 읽고 해석함에 있어서 입을 통하여 나오는 말에 의한다는것입니다
그러면 말을 어떻게 하여야 선(善)한 말이되고 어떻한 말을 하면 악(惡)한 말이 된다는 말인가 ?
옳고 그름을 떠나 부드러운 말로 차분하게 말하는것은 선(善)한 말이 되고 노(怒)하여서 말을 하면 악(惡)한 말이 된다는것인가 ? 세상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그 사람의 인격품의에 관한일로 선과 악한 사람으로 나누어서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조금 다릅니다
선(善)한 사람이란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악(惡)한자라는 말은 사망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하는것으로 그 사람의 선한말과 악한말을 구분하여서 알수 있다는 말인가 ? 말이곧 그사람의 열매(영생)요 쭉정이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하늘에 속한 말씀이 있고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나누어서 존재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 하는 것으로 기준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아니 성경말씀은 다 똑같은 말씀인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도 대학생의 책은 읽을수는 있으나 그 뜻은 알지 못하는것과 같이 또한 같은 성경말씀을 읽어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아는자와 모르는자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인(成人)이되어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모든 사람과 다 똑같은 내용으로생각을 하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회당이라는 장소를 통하여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라는것이 생겨나게 되어 자기들이 믿은 교파가 하나님앞에 온전한 믿음이 될수 있다고 교파끼리 서로 상대방의 교파를 향하여서 훼방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육신적인 행위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며 세상의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아래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악한자에 속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교단교파교리도 없이 순수하게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 숨겨진것을 찿아내는 지혜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안에 있는자를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선한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도 없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교단 교파 교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 속하는 믿음은 이미 이들의 말은 악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늘나라에는 이러한 교파라는것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법한 신앙( 마 7 :21-23 )을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선한 사람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이 세상에 속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생들끼리 자기들의 유익과 정당성을 나타내고자 악한 생각안에서 인생들의 잔꾀(뱀의 속임수)에서 이러한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구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인생들이 만들어놓은 교파나 종파는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어찌 교파나 교리로 하나님의 백성이 나누어지는 현상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는 인생의 지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들이 하는 짓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롬 5 : 14 →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 자들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우리가 알기는 아담은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므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겼기 때문에 사망이 들어 온것을 정답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님은 어찌하여 아담과 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은자들도 사망에 이르게 하신것인가 ?
이를 쉽게 표현하면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은 목자로부터 선과 악에 대한 설교를 들으므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죄 사(赦)함을 받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는것은 당연한 일이 되는것인데 반대로 회당이나 그 어떠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은 사람도 왜 사망이 찿아왔느냐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역시 당연한것입니다 이들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아니하였으므로 인생의 생명에서 마감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居)하는 믿음이 없었다는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되는 영생하는 믿음에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게된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회당의 믿음이나 또한 예수님을 믿지 않은자들은 하나님앞에 불순종과 불법을 저지른자가 되므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악(惡)한자가되어 사망이 왕노릇하는 권세에 굴복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이라 는 말씀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예수님이 오시면 이 모든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시게 될것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 마12:35 / 마 15 :18-19 / 마 13:52 / 엡 4:29 / 마 5 : 37 / 마 12:34 / 말 1 :6 /마 7 :21 /
◎ 마3 : 7 / 마 23: 33 / 마 7 :11 /마15 :18-19 / 눅 6 :45 / 마13 : 52 / 엡 4 :29 / 엡 5 :4 /
벧후1 :8/ 행17 :31 /전12 : 14/ 롬 14 :12 / 벧전4 : 5 /마 5 :22 / 약 3 : 2-12 /
◎ 시 120 :2-4 / 잠16 : 27 /마 15 : 18 /
1) 눅6 :45-46 → 45)선(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세상에속한 말을 하여야 육신의 먹고 살수 있는 일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말에는 선한 말이나 악한 말이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다만 인격적으로 품격인은 사람도 있고 인격이 없는 막말을 하는 무식한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러한 여러 공동체들이 모여서 한 집단의 성격을 이루며 한평생들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모두가 육신(肉身)에속한 일들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세상에서는 선이니 악이니 하는 말들은 모두가 상대에대한 것으로 어떠한 해(害)을 악의적으로 행하는자는 악한자가 될것이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소유자는 선한자로 인정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세상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고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믿고자 하는것은 인생들의 행위적인 선과 악을 말하고자 함의 신앙이 아니고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하늘나라의 신령한 세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눅 6 : 45 → 선(善)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善)에서 선(善)을 내고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령적인 선(善)이나 악(惡)한자는 어떠한 자들인가 ?
령적인 일은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령적인 일은 사람들의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다는것입니다 나자신이 태어나서의 믿음은 어디로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 쌓여서 선한자나 혹은 악한자가 된다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은자들중에는 어떠한 사람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위적인 일하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아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의 분들의 생각입니다 특히 어떠한 봉사를 한다거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 준다거나 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일은 세상사람들의 양심에서 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에 관한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니 류호돈씨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가 ?
육적인 일로 봉사를 한다거나 또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이 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오는것이지 무슨 육적인 일이 따로있고 령적인 일이 따로 있다는 말인가 ? 육적인 일이 다 령적인 일이 되는것이지 그러니까 당신을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란 말이요
그렇다면 가난하여 받기만 하고 한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남을 위하여 쌓은 공적이란 있을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이 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 이렇게 육적인 사랑을 베푸는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가난한 형편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냥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왜야하면 타인에게 사랑을 베푼일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그사람의 육적인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시는날 어떠한 심문을 받게 될것인가 ? 하는것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도움을 주는자나 도움을 받아 감사하는자의 일들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육적인 삶에는 도움이 될수 있으나 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물론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것은 당연한것이며 이러한 현상은 인생공동체로 발전되어 나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말도 많이들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것을 이러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인정을 베풀면서 살아가는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이되는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어려운 형편의 사람을 보고 도와 주는것은 하나님을 말하기 이전에 피조물인 우리 인생이 지음을 받을때에 이미 마음에 양심이라는것이 있게하심으로 육신의 삶속에서 모든일들을 판단하며 행동할수 있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이라는것을 알기 위하여는 예수라는 분이 어디서 오신분이기에 그를 믿어야 영생하는자가 되고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수 있는것을 먼저 알아야 세상일과 하늘일을 구분하수 있는 믿음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잠깐 보겠습니다
요 3 :13 →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요 8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니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세상에 사시면서 세상과 동떨어지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육신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일이 어떠한 일을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한 모든일들은 하늘나라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는것이며 그러한 일을 하는자는 위에서 난자가 아니라 아래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님은 거짓말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유대 베들레헴(말씀) 에서 탄생하셨으며 나사렛동네에서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을 통하여 성장하신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위(하늘)에서 났다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공중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이나 깨닫지못한자들은 공중을 하늘로 알고 있음)에서 내려오셨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믿은자들이 천국에 가려면 예수님과 같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이 되어야 비로서 예수님이 바른 말씀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인정하게 되는것이며 나자신의 믿음에도 변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은 회당의 목자들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육적인 일을 설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럴것같으면 그냥 성경책을 읽으면 되는것이지 회당까지 찿아가서 성경의 겉말씀을 또 들어야 한다는것은 시간낭비와 금전적으로 낭비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인생들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운 목자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없는것입니다
저는 하늘나라의 일을 증거하는자로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거짓말로 들으시는분은 거짓말이 마음에 쌓일것이고 진실로 알아 들으시는 분은 역시 마음에 진실한 말씀으로쌓이게 있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이 말씀을 읽어 보시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실 문제가 될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저는 증거만 할뿐이지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들의 자유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영생하는 생명을 구하는 아주 중차대한 문제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한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선(善)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눅 10 :30-37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가대 어떠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强盜)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居半)죽은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인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튼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浮費)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意見)에는 이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慈悲)를 베푼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오늘날 제사장들이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될수 없으며 또한 레위인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모든 사람들이 업신여긴 사람으로 세상을 여행하는 나그네 곧 진리말씀안에서 홀로 신앙하던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전장에서 자세히 해석하여드린 말씀이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알아야 할것은 왜 제사장이란 자들과 레위인이라는 자들은 그 자리를 피(避)하여 지나갔을까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은 만약 나였다면 마땅히 강도만나서 거반 죽게 된자를 보고 치료를 하여 주었을 것이라는 말을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사랑이니 봉사니 라고 말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강도만난자를 치료하여 주기는 고사하고 예수님 말씀처럼 오늘날 회당이 강도의 굴혈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말에는 어떻게 대답할수 있겠습니까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중에 일어난 일로만 알고 있다면 성경말씀을 읽어도 뜻을 알지 못하는 소경이 된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1 :17-18 →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로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窟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滅)할까 하고 꾀하더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예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 함일러라
여러분 강도(强盜)라는 말은 세상에서 사람을 협박하거나 돈을 빼앗은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제사장이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받아 자기의 욕심들을 채우며 특히 사람의 영혼을 도적질하여서 사망으로 인도하는 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절의 말씀에서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강도를 피하여 간것은 본인들이 곧 강도짓을 하고 있으므로 같은 강도가 됨으로 피하여 갔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도만난자의 이웃되시는 분은 진리 말씀에서 고난을 받고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이에 함께 동행하는자가 우 리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 인은 선(善)한 사람으로 마음의 쌓은 선(善)에서 선(善)을 내고 있는것이며 오늘날까지 회당을 중심으로(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 )신앙하는자들은 악한자로 그 악(惡)한자는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사망의 길을 가는길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눅 6 : 46 → 너희는 나를 불러 주(主)여 주(主)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아니하느냐
예수님이 착각하시는것은 아닐텐데 왜 나의 말을 행치하니하냐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비진리 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서 돈벌이 장사하는자들이 오늘날의 제사장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돈은 세상나라에서 사용하는것이지 하늘 나라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면서 주여주여 하는것이 예수님을 믿지 않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말 1 : 6 - 8 →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생명의 주인) 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너희가 더러운떡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성경의 겉말씀보고 있는것.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설교하는것) 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床)은 경멸(輕蔑)히 여길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눈먼 희생(犧牲)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것 병든것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總督)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嘉納=아름답게 받다) 하겠느냐
하나님을 믿은다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멸 즉 우습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러므로 더러운떡을 하나님앞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혔느냐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말씀하시는데 눈먼것 즉 성경말씀을 알지 못하고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이며 저는것 병든것 이라는 말은 온전치못한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행위로는 안되는것입니다 령적인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은 가납(嘉納=아름답게 받다)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합니다만 육적으로 생각한다면 아무리 못된 제사장일지리도 눈먼것 저는것 병든것을 하나님앞에 드리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므로 령적인 깨달음으로 성경말씀은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악한자의 짝의 말씀으로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이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아울러 신약에서 예수님이 악하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하신 (마 7 : 21- 23 절) 말씀도 한번 다시 읽어보시고 깨닫기 바랍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눈먼것 저는것 병든것으로 신앙하시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공경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할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비진리 말씀에서 벗어나 진리 말씀안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므로 하나님을 공경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마 12 :34,36-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 마 12 :34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창세기에서 뱀의 후손들이 오늘날도 회당안에서 득실거리고 있는것입니다 왜 회당이라고 하는가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장소가 회당의 제사장의 설교말씀에서 나오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는것이 뱀의 후손들의 신앙인것입니다 이들은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이들의 신앙은 육신적인 관점에서 선(善)은 뭐다 악(惡)은 뭐다하는 실과(實果=열매=악한 독이든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먹이고 있는것입니다
독사(毒蛇) 의 자식들의 공통된점은 이들은 생명나무(예수의 생명의 말씀) 의 과실을 따먹을수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를 핍박하고 있으며 독사목자의 새끼인 신자들에게 돈과 헌금을 받으며 하늘의 천사를 가장(假裝)하여서 신자들로 부터 온갖 영광을 누리며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여 사망의 길로 끌고 가는것입니다
마 23 :3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이 이와같이 말씀하시는데도 회당에 나가는 일을 계속하시렵니까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회당에서 독사의 설교를 듣은것 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죄를 짓은 일이 되는것이며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의 늪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신앙에 갇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원래가 세상에 속한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온자를 보아도 알수가 없고 그의 말씀을 들어보아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여러분 악한 말이라는것은 누구에게 욕을 하고 괴롭히는것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룻밤자고 나면 없어지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악하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이 본인의 마음밭에 떨어져서 가라지로 자라게 되어 정죄의 열매를 맺으므로 지옥의 판결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들의 설교가 악한자의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들목자들은 교활(狡猾)한 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이되어서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말로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에 나오면 천국갑니다 회당에 나오면 가정이 행복하여집니다 회당에 나오면 육신의 모든일들이 형통하여 하시는 사업이 잘됩니다 공부하는 자녀에게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좋은학교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기타 등등....온갖 거짓말로 믿고자 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속임수를 써서 회당에 나오게 하여서 십일조와 헌금등을 받아 가로채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세상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말하는것이 마음으로 가득한것을 입술로 설교라는 말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처럼 악한 말을 입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 가운데는 선(善)한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善)한 목자가 되려면 신자들로부터 받아야 하는 십일조나 기타 각종 헌금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 이들은 이를 실천할수 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에 대하여 여러말로 변명을 하며 합리화를 시켜서 신자들을 현혹시켜 십일조 보다 더 많은 돈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갈취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에 한술더떠서 신자들중에는 많은 "땅을 기증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건축헌금으로 많은 돈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만악인 돈으로 자신의 마음을 자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려고 하는 마음자체가 악한것입니다
진리안에서 믿고자 하는자들은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러한 돈과 재물을 성물(聖物)이라는 말로 받아내는 곳이 아닌것입니다 그럴수록 마음에 죄악의 악함은 더욱 쌓여갈뿐인것입니다
마 12 :33 → 나무도 좋고실과도 좋다하든지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나무는 사람을 말하는것이므로 (렘 5 :14) 육신을 가지고 있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죽은령을 가지고 있는자 = 정죄(定罪)함을 받음)를 하는 나무는 좋은 열매을 낼수 없없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의 생명이 달리지않음)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나무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 = 육신의 죽은 령이 부활한 령을 가지고 있는자 = 의(義)롭다함을 받음) 는 좋은 실과를 내므로 깨달은 새말씀을 받은 사람은 죽어있던 령이 생기를 받아서 부활을 하여서 영생하는자 ,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나무나 열매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아뭏튼 회당을 다니며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고 단순하게 생각들을 하고 있으므로 나무도 좋지않고 실과도 좋지않은 신앙을 하므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마12 : 36)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사람의 말은 마음속에서 나오는 향기(香氣) 로 기도가 되는것입니다(계 5 : 8 )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세상에속한 이물질(異物質)이 섞여있는 말씀을 전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를 눅룩이 섞인 말씀이라고 하여서 유교병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회당의 목자들을 한번 보십시요 하늘에 속한 진리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물질이 가득한 설교말씀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악한말을 하는 악한 말이 그들의 마음에 가득한것을 토(吐)하여 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들은 그러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듣고 좋아하고 있으나 본인의 령은 죽어 있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마 13 :16 -17 →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고) 너희 듣은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을 듣지못하였다는 말씀)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일을 하잖게 생각하는자에게는 영원한 사망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비유의 말씀인지 알고 또한 증거하는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서 결국은 영생하는 생명을 예수님으로부터 얻어내는것 즉 성경말씀을 보고 들음으로 복을 받은 믿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자는 선(善)한자가 될것이고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유교병의 교훈의 말씀을 믿은자들은 악(惡)한자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 마 12 : 37 →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믿음은 행위적인것에는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씀을 전파하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는 말에는 관심이 없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무엇을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느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교회다니는것으로 믿음이지 뭐 믿음이 따로 있느냐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나오는 말은 당신의 믿음은 이단이라는 말들을 잘합니다
이로 보건데 육신에 속한자는 악한 말을 악한말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악한 말을 곧 선한 말로 생각함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에속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음의 믿음안에 선한 말이 존재하는것이며 믿음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약 3 :1- 2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목자) 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을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말에 실수(失手= 하나님의 권능을 잃어버림 =세상에속한설교) 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말씀을 깨닫은자) 능히 온몸도 굴레 쒸우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 생명에 기름을 부어 (성령=거룩한 말씀= 지혜)육신의 형상을 만들어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명으로 끝내려고 하시지 않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비유의 말씀을 베풀어서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옮겨갈수 있도록 이루어 놓으신 말씀이 성경책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종이 위에 세상사건을 적은 글자가 있는 책이 아닌것입니다 사람이 영생할수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가득한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성경말씀속에는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생명이 숨겨져 있었으며 이러한 생명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자에게 상속으로 주시려고 계획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악한자들은 이러한 귀한 말씀을 다 버리고 사단 마귀 귀신의 말씀인 우상의 신을 섬기기를 좋아하며 뱀이 용으로 큰자가 된자들을 섬기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의 지혜로는 천국은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말에 실수(失手)가 없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약 3 : 6→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것이 지옥(地獄)불에서 나느니라
말은 혀로 합니다 그리고 혀가 입안에서 음식물을 우리의 몸속으로 넣은 역할을 하여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므로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육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 또한 하고 있는것입니다 상대방과의 의사 소통도 혀로 인하여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반면에 이 혀가 사람을 아주 더럽게 하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사회질서도 이 혀라는것이 좌지 우지하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생각은 마음에서 입의 혀를 통하여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혀가 불의(不義)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 혀에의하여 선한말과 악한 말이 나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선한 말과 악한 말 사이에 있는 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악한 말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증거하므로 악한 말에서 선한 말로 돌아오게 하시는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하시므로 사망의 길에서 영생하는 길로 인도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의 선한 말 듣기를 거부하고 필경은 그를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무엇으로 하여금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까 사람들의 악한 말에 의하여 예수는 죽임을 당한것입니다 ※
요 18 : 19-23 →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 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어놓고 은밀(隱密)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는 하속(下屬)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가로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이러한 일이 일어날때에 대제사장뿐만 아니라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등등....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회당이나 성전의교파들은 다 모여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예수님이 바른 말을 하였다고 나타난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던것입니다 이런자들이 오늘날도 회당에 다니는자들이라는 말인것입니다 말하기를 그당시에 나는 그 자리에 없었다고 말을 할것인가 ? 그렇다면 어리석은자 중에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죄가운데 있는자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과 관계없이 오늘날 회당을 다니는자들이 예수를 죽이고 있는것입니다
요 19 : 6 →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찿지 못하겠노라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이 빌라도 만도 못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소리 즉 악한말이 예수를 죽였던것입니다 악한말을 하는자들은 오늘날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는 전혀 아는것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가증스러운 말을 남발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선한 말은 어떠한 말을 말씀하는것인가 ?
엡 4 : 29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所用)되는대로 선(善)한 말을 하여 듣은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악한 말이나 더러운 말이란 육신의 행위적인 감정이나 여러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저지르는 죄를 직접 말씀하심이 아니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을 향하여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육신적인 모든죄가 그대로 있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그러면 육적인 마음의 감정이나 마음이 상하여 욕하는 말이나 기타 모든 악한 일들은 사라지고 선한행실과 선한 말로 바뀌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는분들이 악한말을 하는것이며 더러운 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성질의 것이 아니라 령적인 성질의 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 이상 말씀을 안드려도 이제 말씀의 취지는 모두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생수를 길으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물은 너무도 깊어서 어느누구도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길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즉 야곱의 우물은 우리 조상들이 먹고 다 죽은 우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이 야곱의 우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의 우물가에 앉아있는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진리의 말씀을 만나게 되고 듣게 되면 야곱의 우물은 버리고 생명수의 물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에게로 신앙이 옮겨져야 하는것입니다
요 4 : 11 - 15 → 여자(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 = 신랑되시는 예수가 없는자 )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성경의 겉말씀) 을 먹는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영생을 깨달은 말씀)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 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물을 내게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사마리아인은 참으로 겸손한자 임을 알수 있습니다 조상들의 전해 내려오는 믿음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자입니다
전장에서 한번 살펴본 말씀입니다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목자에게서 떠나서 령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돌아오셔서 영원한 안식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선(善)한 사람과 악(惡)한 사람의 구분(區分) ] 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앙을 바라보고 따라가는자가 되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홀로 자세하게 살펴보는 믿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넓은 길로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따라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회당의 화려함에 현혹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의 화려한 설교에 아멘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말은 하늘에 속한자가 아니라 세상세 속한 악한 자들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잠언 16 : 25 → 어떤길은 (회당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끝의결국)은 사망 (死亡)의 길이니라
항상 하늘의 지혜가 부족한자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나약할때에 강건함을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자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