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진석입니다. 지금은 새벽 5시구요. 날 샜습니다.
요즘 집에 초고속 인터넷이 깔려서 매일밤을 게임을 하며 날을 샜더니 이젠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오네요.
이런걸 경험하며 문득 생리학시간에 배운 '서커디언 리듬'이 생각나는 군요. 철자가 생각이 안남니다.
오랜만에 제글 아래에 있는 패장님의 글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이지 지난 2주동안은 저 혼자 너무너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행사들은 다가오지 같이 상의할 사람은 없지. 패장님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다른 패원들에게 미안한게 지금 아무런 계획이 확실히 서있질 않은 상태입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서 이번 행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4일 : 본4 국가고시 - 다들 셤 잘 보시길...
16일 : 익산 이재성 한의원 방문
18일 : 북대앞 여관서 해부학 & 경혈학 OT (2박 3일간, 한길이는 무박 3일이겠죠! ^^)
20일 : 졸업생 환송회 및 땅지기의 밤 및 해부학 OT 뒷풀이까지...
1월 29일~2월 5일 : 전보협 전수 (참가비 6만원:세배돈 그대로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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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땅지기들은 긴장하세요.
이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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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1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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