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이란의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이 있었고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을 예고 !
네타냐후 총리는 외무장관을 미국으로 보내지 않았다.
바이든은 보복을 하더라도 이란의 정유시설을 제외 하란 뜻을 명시,
이란 정유시설이 폭격 당할 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물가가 다시 올라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금리인하를 멈출 수밖에 없기에 . .
이스라엘은 이란의 생명줄인 석유시설을 폭격하여
이참에 확실하게 이란을 누르겠다는 의도 . .
과연 강성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의 선택은 ?
첫댓글 죽을려면 사또 부랄을 못 잡아댕겨 ㅎ
평화를 기원 합니다
악의 근원을 없애야 진정한 평화가 아닐까..
생각해 보다가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