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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장
1절
여호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참고) 여호아께서는 권능을 인과율로서 예언과 그리고 계시 두가지말씀을 드러내실때에는
항상 성령을 본 자를 통하여 나타냄이니 은밀하십니다.. 그런데 두가지 는 서로 각기
특징이 있읍니다
예언은 돌이키는 , 이미지나간 역사에 대하여 그와 같음으로 逆(역) 을 행하여 O 을 비추시는 것과
계시하심은 인과의 작용이 이러하므로 여호아께서는 백성으로서 의지작용을 동시에 주었던 관계로서
이렇게 저렇게 행 해야 한다는 의무규정과 책임규정을 마땅하게 제시 한다는 것으로
불특정한 미래에 대하여 인고를 적용함과 동시에 인도하는 지평을 열어주시고 이에 반하는 행을 할때 여부에 대해 죄와 벌을 상기시키는 경고음으로 계시하십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되어졌읍니다. - 아멘-
예언과 계시의 각기 특징입니다.
이와 같은 권능을 대위받은 자에게도 항상 인과율을 적용하여 여호아의 도구로 권능을 쓰쎴기 때문에
그와 같음의 인고의 상응하는 O 의 빛도 아울러 주시는데,
예를 들면 계시자들은 아주 처참한 죽음을 당한다거나, 당사자 식구가 죽음을 맞게 하거나 하는
크나큰 상실을 동시에 주신다는 것을 말 합니다. 에스겔 도 그의 아내를 여호아께서 죽음으로 데려가십니다.
인과율로 그렇게 밖에 O 을 행하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추후 기록에서 소개됩니다)
이것이 도리어 권능을 대위받는자는 것은 일종의 영광입니다. -아멘-
이 은밀한 인과의 성령이 은총임은 우리는 모르게 행하신다 이 말입니다.
이미 죽음을 초월한 영적기반으로서 대위자가 이심전심으로 감응하기 때문인데 그와 버금가는 O 의 인과는
자연하게 따라오며 그렇게 계시자나 예언자의 영을 두호하여 청정한 직관으로 부응시키기 위해
다 쓰시고는 제물로 삼아 O 적 처리를 하는것입니다. O 적 처리는 여호아의 본연한 몸이신 아무일 없음을
행하신다 하는 것을 의미합ㄴ다.
여호아께 어떤 백성이 이렇게 묻는다 합시다.
아니 왜 같은 백성으로서 생명을 창조하시고서는 왜 어떤사람은 예언자도 되고 계시자도 되는데
우리는 왜 그렇게 행하시지 않고 그들만 그렇게 선택해서 권능을 주시는가 하고 묻는다면.
여호아께서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같은 생명이니까요, 특혜가 가능하남요? 나도 그렇게 따지겠읍니다
안 그렇습니까?
무슨 까닭인가 ? 여호아는 평등성지로서 모든 이에게 골구루 공정한 원칙으로 인과를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로 현실적인 인과율로만 적용해서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 도리어 이것이 영광인줄
백성들은 어리석어 모르시지만) 예언자나 계시자로 쓰신 특정인물에 대하여는 그 를 또한 동시에 제물을 희생하여 O 으로 행하시며 천국으로 데려가는 일정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 없으시기 하는 것입니다.
여호아께서는 백성들의 의지작용에 대한 행적에 대하여 인과를 성령으로서 섭리를
행할 뿐이시므로 미리 불특정한 미래를 정하시지는 않읍니다, 항상 백성의 작용에 의하여
순역으로 거슬러 이치로서 일 없게 행하시므로. 의지하는 만큼, 행하는 만큼 다 수용하고
그와 같음으로 다 돌려 주시면서 O 을 행함의 권능이 있으므로. 늘 사랑으로 행하신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사랑이라함은 복지으면 복주고 죄지으면 죄 주는 공정함이
사랑 의 원칙인 것입니다,공정하고원칙이기 때문이지요, 계울만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이것이 안 타까워 여호아 당신이 개인적으로 특정하게 팔이 안으로 굽는 사적인
감정으로 도와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 생명이 전부 팔이 안으로 굽는 모두 당신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탈이 날 수 밖에 없는 대소사의 생명운동에 대하여 계율을 지키지
못함으로서 발생되는 불가피성의 인과를 또한 마음으로 아파하시는 분이 여호아 이므로
사랑의 권능이라는 사실을 여실하게 증하고있는 것이 성경 의 구약성서 말씀인 것입니다.
2절
"사람아, 너는 반역하는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반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참고) 반역하는 백성이라 함은 인과율의 의지작용을 자유자재로 내 세워서 계율을 어기는 음행을
저질렀으므로 돌이켜 상응하는 죄를(인과의 과) 받아야 하는 자들을 "반역" 이라 하는 것입니다.
돌이킨다 함인데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돌이켜 의지로서 깨어난자는 죄를 사면받읍니다.
그런데 그러함도 다 지니지 못한 어리석음인데, 어리석음에 대하여 구할 방도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눈이나 귀가 있어도 반만 듣기 때문이며 , 6,6,6 짐승표를 물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자기 발등에 불이 붙어 자기 생각으로만 꽉 차고 생활이 두서가 없어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아무리 옳은 말씀을 해 주어도 귀에 들이지도 눈으로 보게 해 주어도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과율에 의하여 거슬러 감당해야 하는 자 들을 "반역" 이라 반대로 역으로 거슬러 O 을
겪어서 아무 일 없게 해야하는 섭리와 섭사를 감당해야 하는 불가피성의 의지를 행하는 용어가 반역이라 말합니다.
이를 바퀴가 구른다 하는 것입니다. 저지른 곳을 다시 거슬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6인의 4개 모습 가진 사자 여섯개의 날개를 달고 바퀴를 동시에 굴리는 과정인데
무시무종이 O 의 모습 바퀴 아닙니까? 항상 같음이 반복하는 퍼포먼스를 감당하여 O 으로 굴러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인과를 거슬러 감당해야 하는 섭리를 "반역" 이라 하는 것입니다.
3절
그러므로 사람아, 포로로 잡혀가는 것처럼 네 짐을 싸고 대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이러저리로 옮겨다녀라,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백성이라 하더라도 혹시 깨달을지
모르기 때문이니라.
참고) 이 말씀을 보게되면 여호아 께서 얼마나 백성을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이 어리석고 반역한 백성도 당신 자식과 같은 당신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하고 깨달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셨읍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회개" 를 말합니다
돌이켜 보고 크게 반성하여 정신이 번쩍 나는 작용을 받는다면, 반역함의 인과를 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여호아께서는 절실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눈이 한번 뒤집어지고
자기 정신이 없으면 앞에 황금을 갖다주어도 모르는것입니다.
하지만 에스겔을 통하여 그들이 포로인 것처럼 너도 같은 처지로서 이리절 황망한 퍼포먼스를 행하여
너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 자신들도 저런 꼬라지로 이상해졌구나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라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에스겔을 아바타로 행 하게 하는 수단으로 행하신 것입니다.
4절
대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갈 사람처럼 짐을 꾸려 밖에 내놓아라.
그리고 저녁이 되면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잡혀가는 사람처럼 밖으로 나가거라.
5절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벽에 구멍을 뚫고 네 짐을 그리고 갖고 하나가.
참고) 여호아께서는 에스결을 이처럼 황망하고 당황하는 반역의 무리들과 같음으로 행동하게
만든 것입니다, 오로지 백성을 사랑하기 위한 선의 의 거짓말과 같은 거 아닙니까?
에스겔의 의지작용은 아닌 것입니다, 이또한 혀오하께서 에스겔에게도 의지작용을 주었으므로
개별적으로 여호하께서는 이러한 수단을 써서는 아니되는것입니다, 계율위반입니다.
객관적으로 거짓말을 하지말라 하신것이고 인위적이 목적으로 무엇을 구하려고 해서도 아니되는것은
여호아께서 계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아께서는 아바타가 되어진 에스겔을 한 여름 농사를 짓고 수학을 앞두고 곡물을
해하고자 하는 새들을 지키기 위하여 허수아비 하나 내 걸고 어리석은 백성들이 깨어나길
바란 것입니다, 이 허수아비는 일이 다 끝나면 자연하게 수거하고 태워버리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운영은 이미 생사를 초월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드러냈기 때문에 스스로 희생의제물이
되어야 하는 인과도 감당하는 영광? 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6절
너는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짐을 어깨에 메고 어두울 때에 밖으로 나가거라.
나갈 때 네 얼굴을 가려서 땅을 보지 않도록 해라. 아는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여줄 징조로 삼았기 때문이다
참고) 이 징조라하는 것은 주역에서는 象(상) 이라 합니다, 조짐의 정황으로 실제로 일어나는 그 당시
그 때를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있는 기미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象 을 캐치할 줄 아는 자는 이미 O 의 인과를 본것이며 거슬러 돌이킬 줄 아는 지혜가 생겨
깨어난 것이므로 회개할 것입니다. 일단 회개하면 거슬러 의지작용의 반대급부를 회개함으로서
다 갚았기 때문에 O 으로 공평무사함으로 일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이 인과율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소리도 빛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거슬러 가는 빛을
본 조짐으로서 회개를 이끌어낼 여호아 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을 보지 않도록 하라는 것은
땅은 역시 빛이요 5 황토인데 비추기 때문입니다, 비추면 온 자연의 현상이 빛으로 여호아께서 역사하심을
미리 눈치 채고 다 보고 알기 때문에 땅도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땅에서 대면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한떨기의 새싹을 심어도 한치의 거리낌없이 착한 심성으로
농사를 지으라시는말씀과 같읍니다. 계율입니다. 오로지 무리중에 사람들만 대상으로 퍼포먼스를
팩트처럼 행하라 이 말씀이십니다.
중략
11절
또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의 징조이다. 내가 한 것과 똑 같은
일이 너희에게 일어날 것이다. 너희들이 포로가 되어 다른 나라로 끌려 갈 것이다.
12절
그들 중 왕은 어두울 때에 짐을 어깨에 메고, 벽에 뜷린 커다란 구멍을 통해 밖으로
나갈 것이다. 그가 자기 얼굴을 가렸기 때문에 그 땅을 보지 못하고 떠날 것이다.
13절
내가 그들을 그 위에 쳐서 내가 만든 함정에 그를 빠뜨려 , 바빌로니아 땅 바빌론으로
끌고 갈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앞을 보지 못하고 거기서 죽을 것이다.
참고) 함정은 물입니다, 빠뜨리기 때문입니다, 바빌론은 바다에 수장됩니다,
여호아의 O 작용 빛은 백성들이 행한 하반신을 주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꼬리(엉치) 다리 발을 운영하는
오금으로 죄 지은자에게 칩니다. 빛으로 심판하는 장소가 하반신이고 백성들이 행위의 소이점과 인과율은 다리 발 꼬리 이기 때문입니다. 계율을 어긴자에 대한 심판의 소산점은 하반신입니다,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배꼽아래 하반신을 가지고 작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음행을 저지르는 죄를 거듭하면 하늘에서
오금을 쳐서 (물은 빛) 그 죄를 당연하게 인과율로 거슬로 반역을 죄 사르게 되어있읍니다.
간음은 그렇게 큰 죄악입니다. 문명사회에서는 태 무심하고 저지르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은
타락입니다, 그러므로 홰개하여야 합니다,이것만 자제하면 에루살렘 운명은 피 할 수 있읍니다.
이 말씀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아멘-
14절
내가 그의 신하들과 군대들을 포함하여 왕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방으로
흩어 버리고 칼을 빼들어 그들을 끝까지 뒤쫓을 것이다.
참고) 도망하거나 피하거나 하는심리을 지닌 자 들은 꼬리가 긴 것입니다, 인과의 함정에 걸린자들에게는
그 꼬리를 빛으로 치는 것이므로 늘 쫓아가는 것입니다.
예언을 비웃는 자들에게 말씀하심
21절
여호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2절
"사람아" 이스라엘 땅에서 사용되고 있는 속담. 곧 "세월은 흐르지만 환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 어떻게 된 것이냐?
참고) 여호아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섭리 인과율을 믿지 않아 예언이라 함은 거짓이고 환상이라 하는 속담은
어떻게 된 것이냐 라는 의미입니다.
23절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아의 말씀이다. 내가 이제 이 속담을 멈추게 할 것이다.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 속담이 인용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모든 한상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이 왔다.
24절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다시는 거짓된 환상이나 달콤한 예언드링 없을 것이다.
중략
27절
"사람아" 이스라엘 백성이 말하기를 에스겔이 본 환상은 먼 훗날에 이루어질 일들이다.
그느 아득히 먼 훗날의 일을 예언하고 있다" 라고 한다
28절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아의 말씀이다. 나의 말은 하나라도 더 이상
미뤄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한 말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15장 포도나무 비유
참고) 예수 께서 말씀하셨읍니다, "빵과 포도주는 내 피요 살이다" 특히 중동 지역은 포도나무에서
포도가 생산되지 않으면 바로 기근에 직면하게 되는 중요한 열매나무입니다.
포도나무는 척박한 곳에 자생력이 있으며 열매가 동글 동글 하며 옹기종지모여 구슬처럼 달립니다..
모든 생명의 빛은 전부 물방울 구술처럼 찬연하고 둥근것이 대 소 에 관계없이 서로 관련하여
둥근 구술처럼 세상에 열린것입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마니보주라 하고( 행한만큼 보물처럼 둥근것이 다 비추는 구술) 주련이라 하며 모두 8 자 모습으로
연결되어 표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부 성령 성자의 삼위일체상에서 주련 8 로서 빛을 거슬러 같음으로
심판 하시는 주) 그리스도 입니다. 이와 같읍니다. 법성계에서 "일미진중함십방" 이라 합니다.
의장조사께서 법의 성품을 게송을 남긴 것인데 아무리 미미한 생명성품이라도 십방이 다 개연하여
둥근 법성을 드러낸다 하는 것입니다, 포도나무는 일정한 방향으로 그냥 세갈래로 계속 뻗읍니다.
빛의 작용입니다, 그러므로 포도나무는 그물처럼 가지 를 받추어주어야 합니다.
나무에게 보살핌을 주어야 하는 거래가 가능한 나무는 중동에서는 포도나무밖에 없읍니다.
이 포도열매는 그 송이 송이가 어느 한 부분만 포도열매가 되겠읍니까? 생명의 의존성과 사회성
그리고 아무런 주변을 해 함이 없이 자생되는 이 포도나무는 척박합니다, 땔깜으로도 쓰지
못하게 되어있읍니다, 포도나무를 불쏘시개로 써본 사람 있읍니까?
포도나무를 아궁이에 놓고 불쏘기로 쓰는 사람이 감기몸살이 많이 걸려 있다 합시다.
피부병에 걸려 있다 합시다, 그러한 병질이 내장되어있으나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잠복한다 합시다.
포도나무가 불에 타면서 이를 비추고 반영하여 병질을 비추어 겪게 만드는 성질이 있읍니다.
그러므로 불 쏘시개로 쓸 수도 없읍니다.
생명의 기본 삶의 운동을 제공하는 열매이므로, 늘 포도열매만 생산하는 나무로 지목한 여호아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철 이 되면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등장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순록이 마차를 끄튼데 순록은 뿔이 있읍니다, 세갈래이지요, 빛을 상징합니다.
순록을 아주 붉지요, 빛을 상징합니다, 산타크로스 할어버지는 붉은 옷을 입습니다.
빛을 상징합니다, 할아머지가 수염이 허였지요, 옷깃마다 백의를 입습니다.
넋입니다. 하얀 겨울은 魄(백:넋) 입니다. 영혼이라 할 수 있읍니다.
모든 물질을 형성하는 것은 魄 이며 O 을 담습니다.
가장 순진무구 하고 천진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굴뚝입니다, 空(공) 이지요.
잘 궁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혼은 구멍을 통하여 백과 함께 가장 천진하고 무구한
청정한 영혼을 지닌 이 에게는 복을 내려주시는 것을 크리스마스 예수 탄신일을
기념하는 사랑의 진정성을 의미합니다. 곁들어 소개 해 보았읍니다.
1절
여호아 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절
"사람아" 포도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더 쓸모가 있느냐?
숲 속의 다른 나무보다 무엇이 더 나으냐?
3절
포도나무로 무엇을 만들겠느냐? 그것으로 못을 만들어 물건을 걸어 들 수 있겠느냐?
참고) 식용 외에 무엇으로도 쓰지 못하게 나온 것이 포도나무입니다, 백성의 삶과 생명을 위하여 여호아께서
창조한 나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읍니다.
4절
포도나무는 땔감밖에 달리 사용할 곳이 없다. 불이 나뭇가지의 양쪽 끝 부분을 태우고
가운데 부분까지 태우면 그것을 어느 곳에 쓰겠느냐?
참고) 나뭇가지 양쪽 끝과 가운데 부분까지 태운다는 것은 삼위일체라 빛의 삼각운동으로 여호아의 말씀과
이치를 말씀하십니다, 이를 오온작용이라 하고 외부의 온전한 빛의 O 운동을 받아들이고 생명의 균형을
잡게 해주는 참된 의미를 제공하는 넋의 운동입니다, 이를 태운다는 것은 여호의 빛의 이치를 끊어지게
한다는 의미로서 생명의 제공처 포도열매를 취하지 못하게 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5절
곧게 자란 포도나무로도 만들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하물며 불에 타 버린 포도나뭇가지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참고) 백성들이 여호아의 참된 사랑을 배신하였다는 의미입니다.
6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아가 말한다. 내가 수풀 가운데서 포도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불에 던져
넣듯이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들도 그렇게 만들 것이다.
8절
내가 그 땅을 거친 들판으로 만들 것이니 이는 그 백성이 내게 신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 주 여호아 의 말이다.
다음은 16장 타락한 예루살렘 편을 계속해서 소개 해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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