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대한제국 애국가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성수무강하사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복록이 일신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대한민국 공화국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 장관은 장관이라는 직책에 덧붙여서 고양시 국회의원까지 겸직하는 흔하지 않은 문재인 정부 특유의 이상한 보상 인사로 마치 대통령제하에서 의원내각제 정부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편법을 정법으로 바꾸는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인사입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여당 인사로 장관을 시킨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김현미 장관은 유독 유명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장관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으며, 더불어서 대한민국 공화국 역사에도 큰 오명을 스스로 남기고 있습니다. 수차례 이미 본 카페(cafe)를 통해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부동산 문제 심각성에 대해 계속 언급을 하였습니다만, 여기에 추가로 "동네 물"이라는 해괴하고 황당한 저질 발언으로 일대 이변을 낳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반 국민의 귀를 의심하게 하고, 눈을 정말 의심하게 하는 해괴하고 기가 막히는 사건을 또 하나 스스로 창조해 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김현미 장관이 언급한 "동네 물"은 과연 무슨 뜻일까?
너무 황당하여 어이가 없어서 설명이 불가능한데, 정말 김현미 장관이 생각하고 있는 동네 물은 어떤 뜻입니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명색이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이며 장관이라는 사람이 더럽게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정말 저질중의 가장 저질 용어를 쓴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고,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 본다면 정부 인사들이 일본인보다 못하다는 인식을 안가질 수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본인이 고양시에서 계속 국회의원까지 지내고 있으면서 어떻게, "동네 물"이라는 지저분하고 더러운 비속어를 써가며 나빠졌다고, 자신의 지역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언행을 한다는 것이 과연 장관과 국회의원은 고사하고 일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도 자격이 있는지 정말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내용에 대해 만약 제보자가 휴대폰(mobile)으로 촬영을 하지 않았다면 정말 김현미 장관의 충격적인 인간성 됨됨이를 결코, 우리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실제로 알려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먼저 김현미 장관을 촬용한 고양시 제보자 분에게 매우 감사하고 큰 일을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의 일치된 힘으로 이러한 더럽고 비속적인 공화국의 정부 인사들을 정말 빨리 퇴출시키고, 깨끗하게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를 청소해야 하는데, 대한제국 재건회가 현재 그렇게 할 정도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우리 국민이 지저분한 모욕을 당하고 일개 모자란 장관에게 노리개가 되고 있는 상태에서도 이렇게 카페 글로만 항의 표시를 대신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는 대한제국 재건회 입장에서도 답답하고 울분이 생기는 심정입니다.
고양시만의 문제가 아닌, 사실상 문재인 정부는 이미 국민의 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현철 석좌 교수께서도 언급하였습니다만 대통령 자체가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김현미 장관의 "동네 물" 발언 사건은 정말,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에 대해서 국민 전체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정말 이성적이며, 진지하게 공화국 정부의 존립 여부를 국민 스스로 판단하고 고찰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화국 정부측에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에 근무하고 있는 전체 공화국의 공무원들과 문재인 정부하에서 충성하고 맹세하고 있는 여당 지지자들은 과연 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수준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정말 과연, 진지하게 말해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좌파 계열의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생각하는 소위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기초적인 역사관 및 국가관은 무엇인지 어떤 면에서 보면 정부 스스로 간접적인 답을 김현미 장관이 명확하게 제공해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의 장관이라는 사람의 질과 인성, 한마디로 수준 미달입니다.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만 국민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공화국의 공화(空華) 상태, 그리고 악도(惡道) 주자인 좌파 계열의 정치인들, 심지어 자신을 두 번 연속 당선시켜준 지역 주민들에게 '동네 물 많이 나빠졌네"라고 보답해준 대가는 반드시 문재인 정부의 부메랑(boomerang)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문재인 대통령은 역시 문제 많은 정부의 수장으로서 반성과 또 사과는 꼭 해야 할 것입니다.
매우 상식적인 문제로서, 이런 저질스러운 말을 장관이자 국회의원이 해놓고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심각한 정권의 내부 문제라고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그것도 하기 귀찮다면 그만, 차지하고 있는 정치와 권력을 포기하라는 말씀 드립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의 수준과 질을 왜 이렇게 낮춰놓고 더럽게 만들었는지 정말 의문이고 한심합니다.
뿐만 아니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먼저 2020년 1월 14일, 뜬금없이 "주택거래 허가제를 하겠다고 하면 난리가 날 것"이라며 주택거래 허가제에 대해 공화국의 문재인 정부가 전혀 검토하지 않은 것처럼 발언하였지만, 뜻밖에 같은 문재인 정부의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바로 다음 날, 2020년 1월 15일 CBS(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라디오(radio)'김현정의 뉴스쇼(news show)'에 출연해서 "부동산을 투기적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매매 허가제까지 도입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우리 정부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이른바, 주택거래허가제에 대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로 상반되는 입장으로 경쟁하듯 발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장관의 이러한 서로 반대되는 생각은 정말 문재인 정부는 문제가 많다는 인식을 더욱 확고하게 갖게 하는 하나의 큰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대한민국 공화국의 무수히 정책 변화, 책으로 만들면 불교의 팔만대장경도 매우 쉽게 능가할 것입니다.
기본 개념이 없이 즉흥적으로 일을 만드는 대한민국 공화국으로 인해 언론사들은 오늘도 바쁘게 기사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군사 정부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처럼, 1962년부터 1996년까지 총 7차에 걸쳐 실행된 경제 발전 계획도 국가적 차원의 계획과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경영했습니다. 그런데, 수십 년이 흐른 지금의 문재인 정부까지 이러한 국가의 계획과 절차는 무시되고 그때그때 대통령의 기분과 생각에 따라 정책이 바뀌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irony)한 현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대적 상황과 여건은 지금이 1960년대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정책이나 계획은 더 계속 후퇴하고 있다면 그것을 발전이라고 칭할 수 있겠습니까.
올해는 일본제국에 의해 한국이 억울하고 비참하게 한일병합이 된 1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주년이었던 2010년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무개념으로 지나간다면 역사의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대한제국의 빛나고 찬란했던 역사를 과거의 짧은 기록으로만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가 매장시키는 것은 스스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 정신과 대한민국의 정신조차 말살하고 멸실시키는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혹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임시 헌장'을 한번이라도 읽어보기는 했을까? 읽어보지도 않고 대한민국 100주년 운운하는 것이라면 정말 공화된 골 빈 상태라고 할 것입니다. 하기는, 춘천 중도 유적처럼 오랜 고대의 유적지를 완전히 파괴하며 외국의 장난감 공원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한일병합 110주년이 무슨 큰 일이겠습니까?
일본 정부의 입장에서는 올해 2020년, 도쿄 올림픽(Tokyo 2020 Olympic)이 열리는 뜻깊은 해임과 동시에 한일병합 110주년으로 자축의 분위기로 기억될 것입니다. 일본은 2002년 한일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2020년 도쿄 올림픽 등 세계 어떤 국민도 쉽게 년도를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해를 선별적으로 선택, 국제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총력적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는 그런 생각은 아예 할 생각없이, 오직 전 국토의 난개발을 통한 부동산의 부 집중화와 권력 다툼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과 함께, 또 생뚱맞은 문재인 정부가 즉흥적으로 의미도 알 수 없는 황당한 2032년 서울, 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 계획을 발표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공화국은 일본에 비해 노벨상(Nobel Prize)을 수상할 일은 앞으로도 없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며 일본의 식민지처럼 한참 지식수준이 모자란 아류 국가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민족의 자존심과 명예보다는 당장 지금의 입에 소위 미군 음식 쓰레기로 만든 부대찌개식 꿀꿀이죽같은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공화국 국민의 70여년간의 슬픈 모습처럼 비극을 마치 행복으로 착각하는 공화국 국민에게 제2차 한일병합은 만약 당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모습입니다. 마치, 과거의 식민지 생활에서도 극히 일부의 특수한 사람들만 독립 운동에 헌신했던 점이 이것을 반증한다고 할 것입니다. 부디, 지금의 8월 15일 광복절에서 다시 국치일로 변경될 수도 있음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국 장관들은 좀 명심하고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대한제국 재건회는 궁극적으로 제국과 황실의 부활을 통해 반드시 일본을 극일하고, 오히려 대한제국이 일본을 병합하는 계획을 실제로 실천하고 목표로 하는 모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를 보면, 왜 광복절과 삼일절을 기념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세 치 혀로 일본과의 협력만 떠드는 못난 정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김현미 국토부 장관만 국민을 "동네 물"로 인식하겠습니까? 저질스럽게 오염된 썩은 정부부터 깨끗하게 소탕하고 신선한 물로 다시 갈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 정부 자체입니다.
대한제국 재건국에 관심있는 국민 여러분은 모두 함께 동참하여, 합리적인 뜻을 세우고 구황실의 부활과 제국의 재건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모든 지혜를 함께 융합할 수 있기를 간곡하게 바라며 대한민국 우파의 종주가 될 수 있기를 또한 바라겠습니다.
대한제국 만세! 존왕양이 만세!
감사합니다.
대한제국 재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