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9 오전 한라산 둘레길과 머체왓 숲길 도보를 마치고 머체왓 휴게소에 있는 식당에서 돼지고기 두루치치기 점심식사를 했다.
늦은 점심 시간에 25,000보를 걷고 나니 밥맛이 꿀맛이다.
돼지고기를 익힌 다음 콩나물 야채를 돼지고기와 함께 비벼서 먹으니 맛있다.
반주 한 잔 간절하지만 오후 도보를 생각해서 자제했다.
1인분 8,000원
첫댓글 맛있어 보입니다. 식사가 보상이죠~
맛있게 먹었죠.
첫댓글 맛있어 보입니다. 식사가 보상이죠~
맛있게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