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잎사귀치과 새롭게 태어납니다.

[소기호]

잎사귀치과 인사드립니다.
신촌로타리 현대백화점 횡단신보도 앞에서 1994년
신촌 연세 치과의원 이라는 상호로 처음 병원을
시작하여2001년 지앤미치과로 변경하여 지앤미치과의
본점으로서 네트워크 병원을 지향하다가 2011년에
이르러서 상호를 다시 잎사귀치과로 변경하여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사랑니 발치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서 사랑니...
발치에 불편을 겪었던 환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치과의원들이 사랑니 발치를 피하고 환자
들을 대형병원 으로 보낸다는 불만이 그것인데,많은
치과의사 들이 열심히 하고 있고,본인 역시 치과의사
로서 지금까지 사랑니 발치를 좋아서 하고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라는 것은 하면 할수록 발치시간이 점점
줄고 사랑니 발치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예견 가능한
감염, 출혈, 등의 합병증을줄일 수 있게 되어,사랑니를
뽑는 횟수가 점점늘어 사랑니를 뽑아주는 것이 치과
의사 로서 하나의 즐거움이이 돠어 버렸습니다.

홍익문고의 창업주처럼 100년간 치과의사를 하지
못하겠지만 치과의사로서 남은 시간을 “진정한
아름다움은 사랑입니다.”라는 문구를 모토로 사랑니를
뽑아주는 잎사귀치과, 사랑니 잘 뽑는 잎사귀 치과로
거듭 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업하고픈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