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게임 자체도 처음에는 전투가 없고 전술만 있는 바보 같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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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것입니다. 단 홈페이지 개설등의 방법으로 자주 패치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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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일 계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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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게이머들은 처음인상이 게임인상에 강렬하게 남을거라고 추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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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완성도를 높게 해서 배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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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이 이 게임을 받았을때 "이 게임은 훌륭하고 멋진게임이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줘야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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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완성도가 조금 낮게 나온다면 몇몇 게이머들은 실망하고 다른게임을 찾을지도 모를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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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게임이 발매에만 쫓겨 발매일에 맞춰 발매한뒤 패치로 고치는 게임이 실패한 것을 본 기억이 있어 몇마디 주저리거렸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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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돌님 말씀에 찬성입니다. 특히 단적인 예로보면 블리자드는 몇년을 연기하면서 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꽤나 잘 만든 작품이지요 그런데 보면 알듯이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수정작업을 1~2년가까이 한것을 알수있습니다. 베타테스터가 길면 길수록 게임의 완성도는 높아집니다. 대신 그 게임의 그래픽툴 게임성향이
첫댓글 확실히 그렇군요! 가능한 참고 하겠습니다. 저는 공개 베타를 할 생각으로 드린 말씀인데...사업전략으로 따지면 사업체로써는 클로징 베타 테스트가 옳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천돌님 말씀에 찬성입니다. 특히 단적인 예로보면 블리자드는 몇년을 연기하면서 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꽤나 잘 만든 작품이지요 그런데 보면 알듯이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수정작업을 1~2년가까이 한것을 알수있습니다. 베타테스터가 길면 길수록 게임의 완성도는 높아집니다. 대신 그 게임의 그래픽툴 게임성향이
그시대에 떨어지면 안되겟죠 즉 약간의 미래를 보며 제작해 주세요~
올소 ㅋㅋ
클로징 이라... 내가 포함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나저나 천돌님 말씀.. 좋은 말씀 입니다. 확실히 옳은 말이구요.. 참고로 한다면 좋겠네요.
클로즈 베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