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인, 시 낭송가, 연출/작가 백원경 작가님가족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없다.“엄마의 봄날은 간다”그 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시입니다.시 낭송은 제2의 창작입니다.신작 시를 낭송한다는 것은 창작예술입니다.진정한 시 낭송 공연예술인입니다. 잘 녹여내셨습니다. 정순임(바다의 향기) 영상 작가님 배음도 영상도 훌륭합니다.가슴을 여미게 하는 낭송 시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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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 낭송가, 연출/작가 백원경 작가님
가족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없다.
“엄마의 봄날은 간다”
그 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시입니다.
시 낭송은 제2의 창작입니다.
신작 시를 낭송한다는 것은 창작예술입니다.
진정한 시 낭송 공연예술인입니다.
잘 녹여내셨습니다.
정순임(바다의 향기) 영상 작가님
배음도 영상도 훌륭합니다.
가슴을 여미게 하는 낭송 시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