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뜻인지는 해석 불가입니다. 꿈에서 본 숫자입니다. 근데 일본인과 미국인 둘상이에서의 대화중 나온 숫자입니다. 그리고 그둘이 나눈 이야기를 각인시켜서 조각하듯 써놓더군요. 자세한 꿈 이야기는 출근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서를 가기위해 이것 저것 준비는 끝나고 도착한곳은 어는 해변가. 날씨도 좋고 많은사람들도 있고 해상안전요원들이 보이네요. 그러다 사람들 보고 나가라고 합니다. 물속을보니 여느바다처럼 미역과. 여러종류의 작은 물고기도 보이고 이참에 고기잡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해안가 물속을 걸어가는데 큰바위에 물이고여있고 큰고기들이 있더군요. 민어. 농어. 도미.광어 등.등...커보이는 물고기를 잡어서 보니 낙시하다 잡혀온것이라 상처가 많다고 다른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제일큰 고기를 잡어서 보니 죽기직전의 그런 형태였습니다.. 그것을 본후 기분나뻐서 오두막 처럼 보이는곳에 가 음료수를 마시면서 파라솔 의자에 앉아있는데 미국군복장과 일본군 복장을 하고있는 두사람이 대화를 하더군요. 날짜를 두고 서로간에 조율하더라고요. 전 그냥지켜만보고 뭐하냐 물었더니 무슨 날을 정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목판화 인쇄하는 것처럼 그들이 기계에 숫자를 쓰니까. 숫자는 74. 12. 25입니다 둘이 서로 악수하고 웃더군요? 뭔가 계획을 세워놓고 좋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군복차림의 사람들이 꽤 있었구요. 오늘 꾼꿈의 내용입니다.
@뱃살난감(대구)오바마식구들과 백악관 에서 우리식구들하고 이런저런이야기 하면 만찬중이였고 끝날시간에 무슨 선물을 준다기에 받고 뜯어보니 미사일발사 장치버튼을 주더군요....이게 뭐냐고 물으니 미사일발사버튼이라고..근데 왜 날주냐고 하니까. 곧 누룰껀데 나보고 누르라고...어이없었지만 꿈이여서..
첫댓글 2개국어가 가능하시군요. 좋겠당.
잘 조합하시면 혹 로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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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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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2월25일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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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꿈속에서 달력 날짜를 보고 깼적이 있었데 재밌는 점은 그날 음력날짜랑 정확하게 맞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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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해몽은 어떻게 되시나요?
중이 자기머리 못자릅니다....
7월4일 12시25분, 동해쪽 원전 사고 아니면 지진 아닐까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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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요건 처음 듣네요. 9월 혜성은 들어봤는데요.
7월4일이 미국 독립기념일이죠.
@HELLO 경제적 고립가능성이 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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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대로 그랬음 좋겠네요..ㅎㅎ
전 꿈은 안믿어요
저번에 오바마랑 식사하는 꿈꾸고 바로 로또샀는데...개뿔...
저두 오바마관련 꿈있는데요.
@leee 결과는요???
@뱃살난감(대구) 오바마식구들과 백악관 에서 우리식구들하고 이런저런이야기 하면 만찬중이였고 끝날시간에 무슨 선물을 준다기에 받고 뜯어보니 미사일발사 장치버튼을 주더군요....이게 뭐냐고 물으니 미사일발사버튼이라고..근데 왜 날주냐고 하니까. 곧 누룰껀데 나보고 누르라고...어이없었지만 꿈이여서..
@leee 미사일이 날아 가듯 로또도 날라가신거군요 ^^
@뱃살난감(대구) ㅎㅎㅎ
@뱃살난감(대구) ㅋㅋㅋㅋㅋ
만수르랑 드셨어야죠. ㅎ
@즐기기(천안) ㅋㅋㅋ
전 박근혜 괴롭히는 꿈....ㅋㅋㅋ
@훌랄라(경기) ㅎㅎㅎ
7월4일 에 마음이 움직이네요
?